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김세정과 롱샴의 조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김세정과 롱샴의 조우

승마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영감으로 이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BY BAZAAR 2023.08.28

가죽 재킷은 3백13만원, 톱으로 연출한 스카프는 51만원, 팬츠는 1백94만원, 볼캡은 24만원, ‘에퓌르’ 백은 57만원, 부츠는 1백28만원 모두 Longchamp.

드레스는 1백47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슈즈용 벨트는 16만원 모두 Longchamp.

체커보드 패턴 드레스는 1백8만원, ‘로조 에센셜 소프트 호보’ 백은 63만원, 부츠는 1백28만원 모두 Longchamp.

러플 블라우스는 93만원, 팬츠는 1백94만원, 볼캡은 24만원 모두 Longchamp.

경주마 로고 자수 드레스는 1백8만원, ‘로조 에센셜 버킷’ 백은 82만원, 부츠는 1백 8만원 모두 Longchamp.

톱은 29만원대, 베스트는 1백8만원, 팬츠는 1백94만원, 레인부츠는 37만원, 슈즈용 벨트는 16만원 모두 Longchamp.

피 코트는 1백15만원, 셔츠는 48만원대, 이너 톱은 76만원, 팬츠는 69만원,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백은 72만원, 백에 연출한 스트랩은 24만원 모두 Longchamp.

드레스는 1백47만원, 엑스스몰 사이즈의 ‘박스 트롯’ 백은 87만원, 부츠는 1백8만원 모두 Long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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