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부터 한효주까지, 샤넬과 빛난 스타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김고은부터 한효주까지, 샤넬과 빛난 스타들

‘Tweed de Chanel’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에서 포착한 일곱 배우들의 반짝이는 순간

BAZAAR BY BAZAAR 2023.08.27
이번 컬렉션 중에서 트위드 모티프와 다이아몬드, 루비의 조화가 돋보이는 ‘트위드 로열(Tweed Royal)’ 네크리스에 가장 눈길이 가요. 샤넬의 대담한 정신과 섬세한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죠.- 김고은
 
트위드 드 샤넬 컬렉션의 ‘트위드 루반’ 이어링, ‘트위드 루반’ 네크리스는 Chanel High Jewelry.
 
 
 
아름다운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에요. 이번 트위드 드 샤넬 컬렉션은 모든 주얼리에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고, 하나의 예술작품 같아서 여운이 남아요. - 김유정 
리본에서 영감을 받은 ‘루반’ 링과 네크리스는 Chanel Fine Jewelry.
 
 
 
트위드를 닮은 주얼리라니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여기에 하이주얼리 컬렉션에서만 접할 수 있는 진귀한 보석이 어우러져 더 특별한 것 같아요. - 장윤주
깃털을 모티프로 한 ‘플럼’ 이어링과 네크리스, 왼손 중지에 낀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가 세팅된 블랙 세라믹 소재 ‘J12’ 워치는 Chanel Watches.
 
 
 
엉겅퀴가 만개한 트위드 밸리를 지나 패트리스 레게로의 드로잉이 전시된 아트 갤러리로. 그리고 다채로운 빛깔이 공존하는 트위드 갤러리까지. 이 여정은 그 자체로 저에게 특별한 순간이 되었어요. - 신시아 
각각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 두 개를 레이어드해 착용한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베이지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마치 직조를 한듯 촘촘하게 짜인 트위드 드 샤넬 주얼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믿을 수 없는 섬세함에 절로 감탄하게 돼요. - 한예리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넘버5’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Chanel Fine Jewelry.
 
 
 
리본, 까멜리아 꽃, 사자, 태양, 별자리…. 트위드 드 샤넬 컬렉션에 담긴 모든 모티프는 전 세계 여성들이 사랑에 빠질 법한 요소로 가득하죠. - 원지안 
브로치로도 착용 가능한 꼬메뜨(별) 펜던트가 장식된 ‘꼬메뜨’ 네크리스는 Chanel Fine Jewelry.
 
 
 
자연의 색감을 닮은 아름다운 컬러에 매료되었어요. 특히 옐로와 블루 사파이어, 오닉스로 밤하늘의 작은 별들을 형상화한 ‘트위드 에투알(Tweed Étoile)’ 컬렉션에 마음을 빼앗겼죠. - 한효주 
까멜리아 꽃을 모티프로 한 ‘부톤 드 까멜리아’ 이어링과 초커, 왼손 검지에 낀 ‘까멜리아 프레씨유’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 화보 속 배우들이 착용한 의상과 가방은 모두 Chanel.

Keyword

Credit

    에디터/이진선
    사진/ 안주영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