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딸의 쁘띠 쉐리는 브랜드 창립자 아닉 구딸이 자신의 딸 까밀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장미향 베이스에 달달한 서양배와 복숭아, 그리고 포근한 머스크향을 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다.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에서는 오설록 레드파파야 블랙티에 복숭아와 장미 향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논 알코올 티 칵테일 '쁘띠 쉐리 슬링'과 페어링 푸드 3종을 제공한다.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점에서는 레드 파파야 블랙티에 복숭아와 장미 향을 더한 알코올 티 칵테일 '쁘띠 쉐리 레이디'를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이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칵테일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 7월 6일부터 8월 말까지 약 2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