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새로운 키폴 캠페인을 공개했다. ‘여행 예술(Art Travel)’을 기반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하우스의 새로운 얼굴 제이홉의 역동적이며 아름다운 춤사위가 더해져 키폴 캠페인이 빛난다.
사진/ 루이비통 제공
사진/ 루이비통 제공
키폴은 1930년에 디자인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즉흥적인 여행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여행에도 적합해 편리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유로운 포즈와 에너지로 키폴을 대담하게 표현한 제이홉. 이 둘의 조합은 언제나 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