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가 생로랑 앰배서더로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번에 칸 영화제에서 개봉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단편 〈STRANGE WAY OF LIFE〉영화에 코스튬 디자이너로 생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가 참여했기 때문. 우아한 프릴 장식 블랙 드레스와 금발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은 로제. 새틴 블랙 드레스는 생로랑, 이어링과 링은 티파니앤코를 착용했다.



블랙핑크 로제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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