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레 베쥬 썸머 투-고 컬렉션 뚜쉬 드 뗑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인 워터 틴트 파운데이션 ‘레 베쥬 오 드 뗑’이 커버력을 개선하고 미니 백이나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편하도록 미니 사이즈로 출시한다. 수분 젤 안에 담긴 컬러 캡슐이 터지며 건강한 윤기를 더한다. 9만7천원.
Hermès 플랭 에르 H트리오 컬렉션 이리데슨트 미네랄 파우더, 01 로즈 아타카마 입자가 고운 파우더로 피부에 밀착해 투명한 빛을 선사한다.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입체감 있는 광을 연출할 수 있다. 리필 가능한 케이스에 담아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다. 14만원.
Dior 2023 썸머 룩 리미티드 에디션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크루즈 태양빛이 반사된 여름 바다에서 영감 받은 하이라이팅 파우더. 핑크 펄 파우더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고 생기를 더한다. 밀착력이 좋아 반짝임이 오래 지속된다. 8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