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부터 소희까지 스타들의 꽃놀이 패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임지연부터 소희까지 스타들의 꽃놀이 패션

꽃이야 사람이야? 봄나들이 갈거라면 참고해!

BY BAZAAR 2023.04.12

「

임지연

」

연진이는 어디 가고 러블리 그 자체. 꽃처럼 화사한 핑크 컬러의 크롭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해 싱그러움이 폭발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예쁜 건 역시 얼굴 가득한 미소.

「

소희

」

일교차가 큰 지금 날씨에 딱 적합한 나들이 룩.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는 얇은 코트를 입고, 더운 한낮에는 큰 스카프를 어깨에 슥 걸쳐 포인트를 준다.

「

김도연

」

노란 개나리꽃 구경에 나선 위키미키 도연. 개나리와 어울리는 쨍한 오렌지 컬러의 케이블 카디건을 골랐다. 어깨 가득 멘 에코백마저 스타일링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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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

뚜벅이 여행에 제격인 편안한 룩. 간절기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인 청재킷에 올 시즌 유행인 카고 팬츠, 스테디 아이템인 화이트 슈즈를 매치했다. 넉넉한 핏과 백팩까지, 이렇게라면 온종일 걸어도 좋겠다.

「

이혜리

」

깔끔한데 귀여워. 귀여운데 시크해! 데님 소재의 코치 재킷, 실버 이어링과 선글라스로 시크한 멋을 살렸다. 그에 반해 노란 양말과 초록 운동화로 하의는 귀엽게 반전매력 완성!

「

서현

」

봄에는 핑크! 샤넬 로고가 새겨진 핑크 티셔츠와 화이트 헤어밴드로 소녀감성 충전. 메인 컬러를 핑크로 쓰는 대신 기본은 블랙으로 받쳐입어 과하게 유치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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