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앞인가요? 양면 착용 가능한 독특한 신발의 정체는?

평범함은 거부하는 MSCHF의 신상 스니커즈!

프로필 by BAZAAR 2023.03.29
일명 '아톰부츠'로 불리며 SNS에서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던 '빅 레드 부츠'. 이 아이템을 만든 브루클린 기반의 예술집단 MSCHF(미스치프)가 또 한번의 독특한 신발의 출시를 예고했다. 
@MSCHFSNEAKERS@MSCHFSNEAKERS@MSCHFSNEAKERS
 
미스치프는 어떤 브랜드?
2016년 가브리엘 웨일리(Gabriel Whaley)가 설립한 이 브랜드. 어린 아이들의 장난을 뜻하는 'Mischief'에서 모음을 뺀 것으로 현대 예술작품과 패션 그 중간쯤의 장난끼 넘치는 독특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힙한 브랜드로 등극한 아티스트 크루인 셈! 2주에 한번 신상 아이템을 출시하며, 모든 아이템은 재발매 없이 한정된 수량만으로 준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MSCHF@MSCHF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 스니커즈는 바로 BWD. 이 제품 역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과 방식을 가졌다. 그 특별한 점은 과연 무엇? 바로 앞 뒤 구분이 없다는 점! 일반적인 방향으로 착용하면 오픈 토 디테일의 스니커즈로, 반대로 신으면 뮬처럼 신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그레이 컬러의 스트라이프와 오렌지 컬러의 포인트를 더했고, 번개 모양 디테일의 미드솔이 더해져 스트릿 무드에 제격이다. 
 
아톰부츠에 이어 이 독특한 BWD 스니커즈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스니커즈가 탐난다면 4월 11일 MSCHF 애플리캐이션을 통해 공식 출시 예정인 이 아이템을 주목할 것. 
 
 
 

Credit

  • 에디터 /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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