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치프는 어떤 브랜드?
2016년 가브리엘 웨일리(Gabriel Whaley)가 설립한 이 브랜드. 어린 아이들의 장난을 뜻하는 'Mischief'에서 모음을 뺀 것으로 현대 예술작품과 패션 그 중간쯤의 장난끼 넘치는 독특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힙한 브랜드로 등극한 아티스트 크루인 셈! 2주에 한번 신상 아이템을 출시하며, 모든 아이템은 재발매 없이 한정된 수량만으로 준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톰부츠에 이어 이 독특한 BWD 스니커즈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스니커즈가 탐난다면 4월 11일 MSCHF 애플리캐이션을 통해 공식 출시 예정인 이 아이템을 주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