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파리 에펠탑보다 빛나는 미모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박서준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 2023 F/W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향한 박서준과 진행한 화보로 샤넬 뷰티 ‘블루 드 샤넬’ 향수와 함께 했다.  
  
 
박서준은 파리의 랜드마크 곳곳을 여행하며 그 시간을 멋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겨울 같은 3월 날씨에 모든 컷을 야외에서 촬영했으나, 매 컷을 A컷으로 이끌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전망대에서는 멋진 야경과 함께 ‘블루 드 샤넬’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강인한 도시 남자의 전형을 제대로 표현했다.
 
 
남성 대표 향수 블루 드 샤넬은 매력적인 잔향이 돋보이는 아로마틱 우디 향수로, 시더와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의 조화가 풍부하고 깊이 있는 향을 전한다. 자유로운 남성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블루 드 샤넬은 파리 속 그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박서준과 잘 어울린다.
 
 
한편 박서준은 tvn 나영석 예능 <서진이네>를 통해 ‘요섹남’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 4월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드림>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파리의 낭만이 담긴 박서준의 화보와 디지털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 (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