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방시의 우아하면서도 터프한 룩을 따라해보고 싶다면?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에 터프한 카고 데님 팬츠를 믹스 매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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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의 2023 S/S 컬렉션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는 ‘충돌’이다. 아트 디렉터인 매튜 M. 윌리엄스는 모국인 미국의 워크 웨어에 자신이 해석한 프렌치 감성을 융합한 쇼를 선보였다.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에 터프한 카고 데님 팬츠를 믹스 매치한 룩이 그 대표적인 예. 여기에 빅토리안 칼라의 블라우스와 골드 톤의 주얼리로 지방시 특유의 우아한 면모를 더했다.
1 진주 장식의 후프 귀고리는 45만원대 Dower&Hall by Farfetch.
2 니트 브라 톱은 21만원대 Jacquemus by Farfetch.
3 트위드 재킷은 23만원대 Loeuvre.
4 빅토리안 칼라는 75만원 MM6 Maison Margiela.
5 메리제인 플랫 슈즈는 29만원대Margesherwood by Beaker.
6 데님 팬츠는 60만원대 Alexander Wang.
7 크롭트 러플 블라우스는 55만원대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2 니트 브라 톱은 21만원대 Jacquemus by Farfetch.
3 트위드 재킷은 23만원대 Loeuvre.
4 빅토리안 칼라는 75만원 MM6 Maison Margiela.
5 메리제인 플랫 슈즈는 29만원대Margesherwood by Beaker.
6 데님 팬츠는 60만원대 Alexander Wang.
7 크롭트 러플 블라우스는 55만원대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Credit
- 에디터/ 김경후
- 사진/ 홍지은,Farfetch(제품),Imaxtree(런웨이)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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