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위쪽부터) 브라스 소재의 ‘라란’ 커프는 Ariana Boussard Reifel. 블랙 다이얼의 ‘돌체 비타’ 워치는 Longines.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메시카 파리‘ 팔찌는 Messika. 체인 모티프의 ‘드 비어스 포에머마크 라인’ 팔찌는 Forevermark.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돌체 비타’ 워치는 Longines.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레센트 이클립스’ 뱅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레센트 이클립스’ 뱅글은 Tacori.
(팔 위쪽부터) 로즈 골드 소재의 ‘이코니카’ 뱅글, 그 아래 착용한 ‘이코니카’ 팔찌, 맨 아래 착용한 체인 모티프의 ‘브레라’ 팔찌는 모두 Pomellato. 타원형 케이스의 ‘레인 드 네이플 9808’ 워치는 Breguet. 시계 사이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볼로’ 팔찌는 Le Vian. 마더오브펄 다이얼의 ‘클래식 8067’ 워치는 Breguet.
(팔 위쪽부터) 체인 모티프의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팔찌는 Tiffany & Co.. 블랙 다이얼로 장식된 ‘씨 마스터 아쿠아 테라’ 워치, 골드 다이얼과 스트랩의 ‘드 빌 미니 트레저’ 워치, 다이얼과 아워마커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컨스텔레이션 쿼츠’ 워치는 모두 Omega. 두 번째 시계에 겹쳐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볼로’ 팔찌는 Le Vian. 이탈리아 카모글리에서 영감을 얻은 ‘루체’ 팔찌는 Pasqual Bruni.
(팔 위쪽부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비즈니스 미팅 무드’ 뱅글은 Nouvel Heritage. 블랙 다이얼의 ‘에어 킹’ 워치는 Rolex. 진주가 세팅된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팔찌는 Tiffany & Co..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민티 타부’ 테니스 팔찌는 Minty. ‘데이트 저스트’ 워치는 Rolex. 펀칭 디자인이 특징인 ‘브런치 인 마이 무드’ 뱅글은 Nouvel Heritage.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비 제로원’ 팔찌는 Bu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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