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우아한 카리스마 속 따뜻함을 연기하는 배우 이봉련
이봉련이 연기로 말하는 '친구란 무엇일까?', 그 답은 <하퍼스 바자> 4월호에서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이봉련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봉련은 배우로서 본연의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봉련은 최근 종영한 ‘일타 스캔들’ 속 김영주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영주를 연기하면서 ‘진짜 친구 관계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만 집중했다. ‘찐친’이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니까, 상대의 모든 말에 반응할 필요 없이 그저 상대 배우를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 촬영장 분위기 또한 드라마 속 반찬 가게처럼 밝은 분위기였다. 배우들 간에 애틋함과 끈끈함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오랜 기간 연극 극단 생활을 거쳐, 최근 왕성히 드라마 연기를 이어가는 소감에 대해 묻자 “점점 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기 시작했는데, 여유를 갖기보단 연기를 더 많이 하고 싶다. 농담 삼아 남편이랑 ‘우리 시간 없다, 조급하게 살자’ 이렇게 대화를 나누곤 한다."라고 말하며 “대중이 나란 배우에 대해서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되게 짜릿하다.”라고 밝혔다.
이봉련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봉련은 최근 종영한 ‘일타 스캔들’ 속 김영주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영주를 연기하면서 ‘진짜 친구 관계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만 집중했다. ‘찐친’이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니까, 상대의 모든 말에 반응할 필요 없이 그저 상대 배우를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 촬영장 분위기 또한 드라마 속 반찬 가게처럼 밝은 분위기였다. 배우들 간에 애틋함과 끈끈함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이봉련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redit
- 에디터/ 안서경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이 기사엔 이런 키워드!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