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는 여성들의 시선으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포츠를 재정의한다. 자신감과 편안함을 갖고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하며 더 많은 여성을 스포츠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이번 ‘Feel Your All’ 캠페인에서 나이키는 여성들의 건강한 삶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피트니스’를 새롭게 정의했다. 새로운 피트니스는 편안한 자세로 나의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명상에서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을 깨우는 요가, 자신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는 격렬한 트레이닝까지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모든 움직임’을 의미한다. 여성들은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 건강한 에너지와 나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는 그중 나이키 오감만족 요가 클래스를 체험했다. 나이키 압구정점 4층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을 깨우는 ‘오감만족 요가’로 몸과 마음의 균형과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결론은 대만족. 바쁜 업무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여했지만, 클래스가 시작되고 몰입하는 나를 발견했다. 바다, 일몰 등 자연 풍경의 3면 스크린 배경과 함께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스트레칭 후, 매트에 누워 약 20분간 싱잉볼 소리와 오감을 느낀 클래스. 20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는 꿀잠을 청했다. 마지막은 따뜻한 티로 마무리하며 잊고 있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힐링 그 자체!






햇빛이 지는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는 선셋 컨셉,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오전 시간대, 숲속 컨셉 2가지 컨셉의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그중 오후 선셋 컨셉의 클래스를 진행했다. 여기서 요가 클래스와 함께 인생 레깅스를 만난 것이다.







나이키 젠비 ZENVY | 레깅스
나이키에서 새로 출시 된 젠비 레깅스를 착용 후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한 의상을 싫어해 착용감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젠비 레깅스는 감히 불편함이 1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산뜻하고 편안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실크와 같은 감촉을 자랑하는 인파나소프트 소재로 만들어져 다리에 딱 맞는 착용감을 선사했다. 레깅스를 입었을 때 대개 허리, 배 부근 혹은 다리 쪽이 압박해오는 불편함이 있는데, 젠비 레깅스는 여성들이 편안하게 자신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리에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최근 레깅스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나이키 젠비 레깅스를 꼭 한번 입어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길 한다. 진심이다. 입어봐야 안다! 너무 편안해서 젠비 레깅스를 입고 요가 체험 후 입은 채로 집에 귀가했다. 일상 생활에서도 편히 입을 수 있는 레깅스다.







나이키 엘레이트 ALATE | 스포츠 브라
그 위에 함께 입은 나이키 엘레이트 브라 역시 우수한 신축성 및 활동성으로 편안한 운동 환경을 제공했다. 게다가 50% 이상 재생 섬유로 만들어진 친환경 스포츠 브라로, 특유의 박음질 된 일체형 패드 디자인을 자랑해 커버력과 보정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브라 역시 레깅스와 비슷한 편안함을 선사했다. 내 몸에 착! 붙는 편안한 핏으로 운동하는 내내 압박감 없이 안정적인 실루엣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까지. 레깅스와 브라 모두 편안한 착용감으로 운동에 더욱 집중이 잘되는 느낌. 오히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템이다.

나이키는 이번 NIKE FITNESS EXPERIENCE를 통해 단편적인 의미의 운동 및 피트니스를 넘어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포괄하는 차원에서 피트니스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니 많이 참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