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래자일’ 그 자체, 르세라핌 허윤진의 매력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안티프래자일’ 그 자체, 르세라핌 허윤진의 매력

작사 · 분위기메이커 · 비주얼 · 실력 아이돌 능력치 만렙, 르세라핌 허윤진의 매력속으로

BAZAAR BY BAZAAR 2023.01.13
 
데뷔 8개월 만에 두 번째 자작곡을 깜짝 발표한 르세라핌 허윤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그는 지금부터 지켜볼 필요가 있다. 
 
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
 
 

르세라핌의 의인화

 
르세라핌에 대한 몇 가지 인상. 연말 무대로 증명한 완성형 퍼포먼스 그룹, 막내 사랑 넘치는 웃수저 그룹, 가사 그대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룹. 지난해 5월 데뷔해 아직 1년도 꽉 채우지 않은 이들이 이러한 이미지를 갖게 된 데에는 단언컨대 허윤진의 영향 또한 컸다. ‘I’이지만 ‘E’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밝고 당당한 모습과 〈프로듀스48〉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은 르세라핌 그 자체처럼 느껴진다.
 
 

허윤진 첫 번째 자작곡 ‘Raise y_our glass’

 

 
 
 

핫 걸, 제니퍼 허

 
제니퍼는 허윤진의 영어 이름이다. 데뷔 전 미국에서 살았던 허윤진은 자신의 성격과 목표들이 어릴 때 경험한 것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드라마 클럽에서 연극을 하고, 하키팀 활동을 할 때는 캡틴이기도 했으며, 이번 연말 무대에서 뽐낸 성악 실력은 학창 시절에 했던 뮤지컬 활동과 연관 지을 수 있다. 허윤진이 쌓아 올린 다양한 경험이 앞으로 음악과 무대에 어떻게 담길까.
 
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
 

언니즈와 막내즈를 잇는 분위기 메이커

 
‘깻잎 논쟁’에 관해 “I don’t care~ 나는 뭔가 의미를 두지 않을 것 같은데~ It’s just the 깻잎~ 그냥 먹어~”라는 말하며 셀카를 찍는 데 햇빛이 사라졌다는 홍은채에게 “네가 햇빛이니까” 하고 대꾸한다. 이렇게 재미있고 다정한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허윤진은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멤버들을 웃기는 데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멤버들의 말에 늘 웃을 준비를 하듯 귀를 열어 둔다. 다섯 멤버 중 딱 중간 나이로, 어떤 멤버와 붙어도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다.
 
 

허윤진 두 번째 자작곡 ‘I ≠ DOLL’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싱어송라이터

 
르세라핌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솔직하게 표현한다. 허윤진은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부터 작사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목표라고 밝혀왔는데, 최근 두 번째 자작곡을 선보이며 꿈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무시 마 my voice”, “난 이쁜이 얼굴밖에 못 해”, “내면은 결국 희미한 뒷전이 돼”라는 가사에서 엿볼 수 있듯 그의 두 번째 자작곡 ‘I ≠ DOLL’은 외적인 요소가 우선시되는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앞으로 르세라핌과 허윤진이 들려줄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Keyword

Credit

    프리랜스 에디터 / 어거스트
    사진 / 르세라핌 트위터 @IM_LESSERAFIM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