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럭셔리' 끝판왕, 특급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스몰 럭셔리' 끝판왕, 특급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지런한 이들이 맛있는 케이크를 먹는다

BAZAAR BY BAZAAR 2022.12.09

조선팰리스 서울

사진 / 조선팰리스

사진 / 조선팰리스

지난해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화제가 됐던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올해도 최고가 케이크를 내놨다. 이름은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 가격은 25만원. 나뭇잎 모양 초콜릿을 한 장 한 장 붙여 만들어 가격이 절로 납득이 가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비주얼만큼 재료도 탑급. 프랑스산 발로나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했으며, 순금 가루를 입힌 별 장식으로 호화스러움을 더했다.  
 

신라호텔 서울

사진 / 신라호텔

사진 / 신라호텔

디저트 좀 먹어 본 이들이라면 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크리스마스 케이크만큼은 절대 포기 못 할듯. 신라호텔이 새로 출시한 '얼루어링 윈터'는 25만원으로, 조선 팰리스와 투톱으로 가장 비싼 케이크다. 겨울에 핀 새빨간 꽃을 형상화한 외형에 딸기와 라즈베리의 시트에 앙글레즈와 마스카포네 크림을 조합해 맛까지 고오급. 신라호텔의 시그니처인 트리 모양 케이크는 올해 파인트리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하니, 얼루어링 윈터가 품절된다면 차선책으로 좋을 듯.
 

롯데호텔

사진 / 롯데호텔

사진 / 롯데호텔

럭셔리한 케이크보다 아기자기 귀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찾는다면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부산 델리카한스에서 출시한 과자집 모양의 '베어 쇼콜라 하우스'를 추천한다. 동화 속 크리스마스를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로, 이 케이크 하나면 조카 뽀뽀 백번 받을 듯. 보기에만 번지르르 한 게 아니다. 초콜릿 스펀지와 헤이즐넛 페이스트, 사블레 비스킷으로 완성해 맛까지 취향 저격. 롯데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대로 12만원대에 판매한다.  
 

콘래드 서울

사진 / 콘래드

사진 / 콘래드

늘 심플하면서도 눈에 띄는 케이크 비주얼로 사랑을 받아 온 콘래드에서 이번에도 시그니처 트리 케이크를 선보였다. 콘래드의 케이크는 시트를 쌓아올린 제품이 아닌 무스케이크로, 그린 컬러의 트리 안에 하얀 피스타치오 바닐라 무스가 들어가 색감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너티한 맛이 취향이 아니라면, 크리스마스 리스를 형상화환 레드 컬러의 케이크도 고려해보자. 라즈베리 유자 무스와 레몬딜 치즈, 구운 치즈 케이크 튜브가 들어가 거한 식사 후 입가심하기 딱 좋다. 가격은 각 7만5000원, 6만 5000원.
 

파크 하얏트 서울

사진 / 파크하얏트

사진 / 파크하얏트

파크 하얏트 서울이 이번에 내놓은 '부쉬드 노엘'은 좀 특별하다.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쉬드 노엘은 원래 통나무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지만, 파크 하얏트 서울은 실험적인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구현해낸 것. 기존의 원통 모양이 아닌, 깔끔하게 직선으로 떨어지는 쉐입에 실제 나무와 같은 세밀한 결을 표현하고, 상단에는 화강암 디테일을 살린 게 특징. 장작을 태워 액운을 날려보내고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부쉬드 노엘 케이크 하나로 홀리데이 무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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