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이 이 작품에 나왔었다고?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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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이 이 작품에 나왔었다고?

과거 공포 영화부터 얄미운 여사친 역할까지 다채롭게 소화한 배우 박지현.

BAZAAR BY BAZAAR 2022.12.05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더해져 가파른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특히 지난 주말 방영된 회차에서는 극중 현성일보의 장녀 모현민 역의 배우 박지현이 도드라졌다. 
재벌 3세 역할에 걸맞은 고급스럽고 귀티 나는 단아한 비주얼로 호평을 받더니,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정략결혼도 서슴지 않고,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분노와 수치심을 표출해 내는 장면들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더불어 극에 긴장감을 유발해 내는 박지현의 연기가 돋보이는 과거 다채로운 작품도 주목받고 있다고. 다시 보면 ‘이 배우가 박지현이었어?’ 하게 만든 시청자들의 눈도장 ‘쿡’ 찍은 작품들을 살펴보자.
 
2018년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영화 〈곤지암〉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귀신에게 빙의되는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한 탐험대 큰 언니 ‘지현' 역으로 열연을 펼친 것.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우리나라 공포 영화 중 가장 재밌고 무섭게 본 영화로 꼽힌다.
 
2020년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역대급 서브 여주’라는 칭호를 얻으며 스물아홉의 이정경의 감정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짝사랑의 아픔, 오랜 연인과의 이별, 꿈과 사랑 등 청춘의 고민과 복잡한 감정들을 연기해 내며 공감을 이끌어낸 것.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선보이는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느낌의 톤 다운된 시크한 연기를 엿볼 수 있다.
 
〈유미의 세포들〉에서 웅이의 얄미운 ‘여사친’이자 능력 좋은 아트 디렉터 ‘서새이’를 연기했다. 극중 유미의 ‘촉 세포'와 ‘불안 세포'를 자극하고 시청자들로부터 과몰입을 유발하는 연기력과 눈에 띄는 미모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재벌가 며느리상’으로 인지도가 쭉쭉 오르고 있는 박지현. 다양한 박지현의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과거 작품들도 함께 정주행해도 좋을 듯. 〈유미의 세포들〉과 곤지암은 티빙에서, 〈곤지암〉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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