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O GARAVANI

VALENTINO GARAVANI에서 처음 선보인 패턴, 트왈 이코노그라프

VALENTINO GARAVANI 르 트루아지엠 스몰사이즈, 2백만 원 후반.
CELINE

CELINE 퀴르 트리오페 오벌백, 2백만 원 초반대.
최근에 선보인 셀린느의 신제품 오벌백. 가로 20cm 사이즈의 미니 백으로 트리오페 캔버스에 카프스킨이 트리밍 되어있다. 최소 48cm에서 최대 길이 55cm로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덕분에 의상 스타일이나 키에 따라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흔하지 않은 타원 디자인이라 색다른 가방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 캔버스 소재는 200만 원 초반, 아이스 블루 컬러는 200만원 후반대이다.

CELINE 미니 버티컬 카바스 백, 2백만 원 후반대
셀린느의 인기 아이템 중 하나인 버티컬 카바스 토트백에서 선보인 신제품이다. 화려한 연말에 어울릴법한 블랙 시퀀 디테일의 이 미니 백은 가로 17cm 정도라 투박해 보이지 않고 세련되기 그지없다. 청바지에 포인트를 줘도 좋고, 화려한 연말 룩에도 맥시멀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블링블링한 포인트 백을 찾고 있다면 셀린느의 버티컬 카바스 토트백을 추천한다.
miumiu

miu miu 미우 완더 시어링 미니 호보백, 2백만 원 후반대

miu miu 나파 크리스털 미니 백, 2백만 원 중반대
SAINT LAURENT

SAINT LAURENT LE 5 À 7 스몰 호보백, 2백만 원 초반대.
생 로랑 LE5 A 7 라인에 페이턴트 소재와 화이트 컬러가 추가됐다. YSL 시그너처 로고가 후크 잠금장치 장식으로 포인트 된 스몰 사이즈 숄더 백으로, ‘블랑 빈티지’의 화이트 컬러는 베이지 컬러에 가까운 컬러라 부담스럽지 않다. 가방 모두 스크랩이 15cm로 고정되어 있으며 사이즈는 19cm이다. 평소에 가볍게 들고 다닐 미니 호보백을 찾고 있다면 생 로랑을 추천한다.

SAINT LAURENT 쉐브론 퀼트 처리된 램스킨 소재의 JOE 미니 버킷백, 2백만 원 중,후반대.

SAINT LAU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