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 지성 피부 모여! 환절기 보습 만렙인 이것은?

피부 활력을 충전하고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샤넬의 프리미엄 오일 세럼.

BY BAZAAR 2022.11.07

샤넬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낮과 밤의 기온 차, 차가워지는 바람, 건조한 대기로 환절기 피부는 고통받는다. 깊은 보습과 진한 영양을 더해줄 스페셜한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 샤넬에서는 하우스의 스킨케어 철학인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오일 세럼을 선보인다. 수블리마지 렉스트레가 바로 그 주인공.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스웨티아 등 식물에서 얻은 성분과 오일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건강한 활력을 되찾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수블리마지렉스트레는 두 가지 핵심 식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샤넬 최상위 스킨케어라인의 핵심 성분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에는 놀라운 자생 능력이 숨겨져 있어 근본부터 단단한 피부를 만들고, 생기와 활력을 더한다. 히말라야에서 자생하는 스웨티아는 3년에 한 번씩 꽃을 피우는 진귀한 식물로 역시 피부에 에너지를 채우고, 본연의 힘을 강화한다. 오일 세럼 한 방울에는 이처럼 진귀한 성분들이 고농축으로 담겨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탄탄하게 만든다.

샤넬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진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반짝이는 황금빛 오일 세럼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변하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나 미끈거림이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세럼처럼 얼굴 전체에 발라 사용해도 좋고,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손바닥에 한 방울 덜어 양손으로 비빈 다음, 얼굴을 지그시 눌러 페이스 오일처럼 사용해도 유용하다.

수블리마지 렉스트레의 감각적인 텍스처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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