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블랙핑크, 美 '피플스 초이스' 후보 #K팝_국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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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블랙핑크, 美 '피플스 초이스' 후보 #K팝_국대

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보유국 #어깨뽕

BAZAAR BY BAZAAR 2022.10.27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의 '올해의 그룹(The Group of 2022)' 노미네이트 / 해당 홈페이지 캡처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의 '올해의 그룹(The Group of 2022)' 노미네이트 / 해당 홈페이지 캡처

이들의 글로벌 인기를, 이제는 감히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이야기다. 세계 곳곳에서 최초,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는 이들이 이번에는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 후보에 올랐다. 이런 것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슬슬 익숙해질까 좀 무섭다.
 

BTS, 3년 연속 수상할까

사진 / 빅히트 뮤직

사진 / 빅히트 뮤직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측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분야의 후보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은 바로 그룹 방탄소년단이다. BTS는 '올해의 그룹(The Group of 2022)', '올해의 뮤직비디오(The Music Video of 2022)'('옛 투 컴'), '올해의 콘서트 투어'('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 등 무려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BTS는 '올해의 그룹'과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수상 도전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BTS 멤버 정국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와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송(The Collaboration Song of 2022)' 등 2개 부문 후보로 추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에는 BTS, 블랙핑크를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콜드플레이×셀레나 고메즈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탓에 이미 분위기가 몹시 뜨겁다.
 

블랙핑크, BTS와 '선의의 경쟁'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도 올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2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의 그룹'과 '올해의 뮤직비디오'('핑크 베놈')다. 공교롭게도 두 부문 모두 방탄소년단과 경쟁한다. 앞서 블랙핑크는 2019년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콘서트 투어'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험이 있다.
 
가요 뿐만 아니라, 영화와 TV까지 모든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시상식인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1975년부터 매년 열렸던 터. 팬 투표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가리는 만큼, '인기'가 주요한 척도가 된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올해의 정주행 쇼'를 받기도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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