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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김나영이 정말 자주 먹는다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 파스타의 핵심 재료이자, 떨어지기 무섭게 쟁여놓는다는 바질 페스토는 그로서리 겸 레스토랑 '503 레시피(@503recipe)'의 제품이다. 바질 잎부터 치즈, 햇잣까지 모두 직접 수제로 손질하고 갈아 만들어 신선함이 살아 있다. 삶은 푸실리 면에 새우나 치킨을 넣고 바질 페스토를 섞으면 간단하고 근사한 홈 브런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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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나와 뽀송한 수건으로 몸을 닦을 때 "잘 살 고 있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는 김나영.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데, 요즘 푹 빠져있는 수건은 TWB의 제품! 프리미엄 호텔 타월 브랜드답게 부드러운 촉감과 빠른 흡수율을 지녀 만족하며 사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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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인에게 선물 받은 배터리 충전 팩인데, 덕분에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다고. 별도의 충전 선 없이 무선으로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평소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잦다면 강추! 다소 무게감이 좀 있긴 하지만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대 만족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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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안대를 쓰기 전과 후로 삶이 나뉠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품! 침실 주변의 미세한 불빛까지 완벽하게 차단해 줘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크 소재로 되어 있어서 촉감도 부드러운 편. 안대를 쓰고 '478 호흡법'을 하면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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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자주 착용한다는 김나영. 은근히 안경을 고를 때 예민하고 까다로운 편이라는 그녀가 거의 데일리로 쓸 만큼 좋아한다는 젠틀몬스터의 안경이다. 프레임이 커서 얼굴이 작아 보이고, 은근히 스타일리시해서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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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정수기 물은 못 마시게 된다는 옥수수 차! 비록 주전자에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일단 물맛이 좋고, 수고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을 위해 정성을 쏟는다는 기분 때문에라도 끊을 수가 없다고.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 웰컴 티로 대접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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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사지 볼을 사용하면서 마사지 숍을 끊었다는 김나영! 근육 근막을 풀어주는 제품인데, 바닥에 엎드려 굴리면 장요근부터 허벅지 라인까지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 수 있다. 아파도 매일 사용하면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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