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을 사로잡은 주얼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신세경을 사로잡은 주얼리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타사키 아틀리에 하이주얼리 ‘Living Nature’ 컬렉션. 그 견고하고도 매혹적인 순간.

BAZAAR BY BAZAAR 2022.10.06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 타사키. 배우 신세경이 타사키 아틀리에 하이주얼리 ‘Living Natur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자〉와 함께 타사키 아틀리에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에 초대받은 신세경은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모습으로 등장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투명하고   찬란한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타사키   아틀리에   컬렉션 .

투명하고 찬란한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타사키 아틀리에 컬렉션 .

 타사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라발 구룽이 이끄는 타사키 ‘Living Nature’ 컬렉션은 풍요로운 자연에 대한 찬탄과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땅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을 역동적으로 사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보여줬다. 더불어 타사키의 아이코닉한 진주 주얼리의 경계를 확장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공간 ‘Living Nature’ 컬렉션에서 진주를 품고있는 바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코브(Cove) 컬렉션을 착용한 신세경은 6.75캐럿의 임페리얼 토파즈가 세팅된 네크리스와 함께 감각적인 진주 이어링과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잔잔한 물결의 은은한 반짝임을 연상 시키는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는 코브 시리즈의 우아함을 극대화 시킨다. 
 
 두 번째 공간 데인저(danger) 시리즈는 타사키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데인저의 엣지있는 디자인을 보다 럭셔리하게 재해석했다. 보다 정교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에 가시 모티브를 더해 날렵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와일드한 실루엣을 연출한 것이 특징.
 
정교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데인저(danger) 시리즈 컬렉션을 착용한 신세경.
 
신세경 역시 반짝임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세팅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착용해 매혹적인 아우라를 자랑한다. 때로는 문학으로, 때로는 시각적 영감으로 존재하는 새 시즌의 타사키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주목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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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사진/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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