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 〈오눅onuk〉
로컬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인기 다이닝이다. 뉴욕에만 총 3개 지점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맛집인데, 샐러드, 파스타, 버거 등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가장 호응이 좋은 시그니처 메뉴는 '브론테 버거'와 '쉬림프 파스타'! 대체로 양이 푸짐해서 여럿이 셰어하기도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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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애호가 오눅이 강추하는 이스트 빌리지의 카페! 몇 계단 내려가는 지하에 자리한 아담한 커피 공간인데, '커피 수혈'을 하러 오는 사람들로 종일 북새통을 이룬다. 드립 커피, 에스프레소 등 다양한 커피 메뉴를 갖추고 있고 머핀, 바나나 케이크 등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라인업도 선보인다. 오후 6시면 문을 닫아서 일찌 감치 발걸음을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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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대표하는 다이닝 '에스텔라(Estela)'에서 록펠러센터에 오픈한 올 데이 브런치 다이닝으로, 이탈리안 아페르티보 바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단품 메뉴와 디저트를 소개한다. 오눅이 픽한 메뉴는 엔초비와 페퍼, 버터를 올린 플레이트! 이른 아침 식사도 가능하고, 와인과 칵테일 등의 주류 메뉴도 다양해서 낮밤 언제든 들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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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요커들 사이에서 핫하디 핫하다는 곳! 지중해식 요리와 와인, 칵테일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를 지녀 인기가 높다. 간단하게 요기하기 좋은 스몰 디시부터 파스타,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품 메뉴들을 갖추고 있는데, 뉴욕 물가 대비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 여럿이 배불리 먹고 마시기에 특히 좋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