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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여신, 이탈리아에서 만난 신민아
이탈리아 바리에 자리한 고딕 양식의 성, 카스텔 델 몬테(Castel del Monte)에 어둠이 드리우자 달빛 아래 모습을 드러낸 그녀. 배우 신민아와 구찌 코스모고니(Cosmogonie) 컬렉션의 매혹적인 만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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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가 수놓인 드라마틱한 가운, 진주 목걸이, 장갑은 모두 Gucci.


시퀸 장식의 드레스는 Gucci.

케이프 형태의 미니 드레스, 플로피 햇, 스터드 장식 체인 백,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Gucci.

드레스, 플로피 햇은 Gucci.

가죽 소재의 톱, 스커트, 벨트, 장갑, 핸드 액세서리, 뱀부 핸들이 돋보이는 토트백은 모두 Gucci.

섬세한 엠브로이더리 장식이 돋보이는 벨벳 드레스, 이어커프, 장갑, 핸드 액세서리는 모두 Gucci.

드레스, 이어커프, 장갑, 핸드 액세서리는 모두 Gucci.

퍼 장식의 코트, 페도라, 진주 목걸이, 장갑, 미니 클러치 백은 모두 Gucci.

가죽 톱, 장갑, 핸드 액세서리, 뱀부 핸들의 토트백은 모두 Gucci.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박종하
- 헤어/ 임철우
- 메이크업/ 홍현정
-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 장소/ Castel del Monte, Andria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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