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메이크업이 어렵다면 따라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아이 메이크업이 어렵다면 따라와!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로 완성하는 뷰티 룩

BAZAAR BY BAZAAR 2022.09.07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4 트위드 브룬 에 로즈 11만5천원. Chanel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58 브와 느와르 3만9천원.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04 트위드 브룬 에 로즈의 핑크 하이라이터를 베이스로 바르고 초콜릿 브라운을 아이라이너처럼 활용해 트위드 패턴의 선 디테일을 오마주했다. 새틴 피니시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2의 라이트 카라멜 베이지 컬러는 입술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3 바이탈 베쥬는 볼에 발라 전체적인 무드를 통일시켰다.
 
Chanel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10 퓨어 블랙 4만8천원.Chanel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 6만4천원.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2 트위드 뿌르푸르 11만5천원.
언더라인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2 트위드 뿌르푸르의 플럼과 모브 컬러를 애굣살 부위에 펴 바르고 눈두덩엔 은은하게 핑크를 입힌다. 부드러운 색감을 부각하기 위해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로 언더 속눈썹을 길게 연장한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와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의 브라이트 핑크 컬러로 얼굴 전체에 생기를 부여했다.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9만9천원. Chanel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 6만4천원.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1 트위드 뀌브르 11만5천원.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1 트위드 뀌브르의 4가지 색을 밝은 색부터 순차적으로 그러데이션하고, 골드는 언더라인과 연결해 앞머리에 한 번 더 사용한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의 웜 핑크 컬러를 풀 립으로 발라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4 트위드 브룬 에 로즈 11만5천원.Chanel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 6만4천원.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 조합의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4 트위드 브룬 에 로즈. 로지 플래티넘과 아이시 브라운, 초콜릿 브라운 컬러를 겹겹히 블렌딩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과 같은 버건디 레드를 매치하면 화룡점정!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1 레드 까멜리아 5만9천원.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3 트위드 포브 11만5천원.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3 트위드 포브의 브릭 오렌지를 눈두덩 전체에 칠하고 앰버 골드 펄로 앞머리를 장식했다. 코럴 컬러를 눈 밑에 발라 입체감을 더한 후 브라운 컬러로 눈 끝 삼각존을 채웠다. 블랙 아이라이너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10 에벤으로 눈매를 강조하고,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1 레드 까멜리아를 광대에 톡톡 얹는다. 클래식한 레드 컬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를 입술에 입혀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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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혜미
    사진/ 안주영,ⓒ chanel beauty
    모델/ 박지혜
    헤어/ 김귀애
    메이크업/ 이숙경
    스타일리스트/ 박정아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진희
    어시스턴트/ 조문주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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