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신상 보러갈래? 립스틱 맛집에 신제품 들어왔대

맥, 샤넬, 입생로랑, 아르마니까지!

프로필 by BAZAAR 2022.09.05

BOLD LIPS

더욱 강렬하고, 한결 실키하게 진화한 롱래스팅 립스틱. 
 
(왼쪽부터) Giorgio Armani 립 파워 새틴 피니시 립스틱. 옅은 광채와 함께 마치 실크처럼 얇게 밀착된다. 특유의 에지 MLBB 컬러부터 코럴, 핑크의 비비드한 색까지 선택 가능하다. 5만3천원대.
Yves Saint Laurent 루쥬 르 꾸뛰르 더 볼드 은은하게 반짝이는 새틴 피니시지만 컬러감은 강렬하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색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힘 있는 제품. 5만3천원.
Mac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겉보속촉’으로 12시간 지속된다. 발색은 강렬하지만 소프트 포커스 필터 이펙트 덕분에 아티스트에게 터치받은 듯 섬세하고 낭만적인 블러 립을 연출할 수 있다. 3만9천원대.
Chanel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오일에 코팅된 섬세한 피그먼트 입자가 새틴처럼 ‘착붙’돼 최대 8시간 동안 지속된다. 샤넬 최초로 리필 카트리지를 함께 출시한 제품이기도 하다. 6만4천원.
The Tool Lab  믹싱 링 전문가처럼 립 혹은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이 럭셔리한 양 조절 반지를 이용하시길. 놋쇠와 18K 골드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다. 5만9천원.
 

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백지수
  • 사진/ 우창원
  • 어시스턴트/ 조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