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한 톱과 디스트로이드 진의 만남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시어한 톱과 디스트로이드 진의 만남

“스포츠와 장인 정신의 결합으로 파워풀하고도 세련된 여성상을 보여주고자 했다.” 지방시의 매튜 M.윌리엄스는 2022 F/W 컬렉션을 통해 시어한 톱에 헐렁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트리트 웨어를 선보였다. 섬세한 주얼리, 그와 상반된 느낌의 스포티 고글 선글라스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것.

BAZAAR BY BAZAAR 2022.08.31
 
1. 라이닝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은 67만원대 Dion Lee. 2. 가방은 90만원대 Coccinelle. 3. 비즈 귀고리는 30만원대 Simone Rocha. 4.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는 60만원대 Just Cavalli. 5. 신발은 90만원 Casadei by Farfetch. 6. 싱글 이어커프는 13만원대 Swarovski. 7. 고글 선글라스는 17만원대 Wtd.

1. 라이닝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은 67만원대 Dion Lee. 2. 가방은 90만원대 Coccinelle. 3. 비즈 귀고리는 30만원대 Simone Rocha. 4.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는 60만원대 Just Cavalli. 5. 신발은 90만원 Casadei by Farfetch. 6. 싱글 이어커프는 13만원대 Swarovski. 7. 고글 선글라스는 17만원대 Wtd.

Keyword

Credit

    에디터/ 김경후
    사진/ 홍지은(제품), Imaxtree(런웨이)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