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요셰 장식의 블루 다이얼과 3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폴로 데이트’ 워치는 Piaget. 왼손 약지에 착용한 ‘방돔 리즈레’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검지에 레이어드한 ‘벨 에포크 화이트 골드 다이아’ 링, ‘벨 에포크 화이트 골드 사파이어’ 링은 Damianai. 18K 옐로 골드 ‘T1’ 뱅글은 Tiffany & Co.. 오른팔에 착용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코코 크러쉬’ 이어커프는 Chanel Fine Jewelry. 톱은 Prada. 데님 팬츠는 18만원대 Tommy Jeans.
23세/ 처녀자리/ ENTP

18캐럿 세드나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워치는 1천7백만원대 Omega. ‘T 와이어 후프’ 이어링은 Tiffany & Co.. 오른팔 위부터 그린 말라카이트 카보숑이 세팅된 ‘포제션 오픈’ 뱅글, 터쿼이즈 카보숑이 세팅된 ‘포제션 오픈’ 뱅글은 Piaget. 중간에 착용한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검지에 착용한 링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톱은 3만원대 Rest & Recreation. 데님 팬츠는 13만원대 Cos.
19세/ 양자리/ INFP

듀오 페이스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워치는 Jaeger-Lecoultre. 퀄팅 모티프의 베이지·화이트 골드를 레이어링한 ‘코코 크러쉬’ 이어커프는 Chanel Fine Jewelry. 검지에 착용한 ‘콰트로 블랙’ 링은 7백만원대 Boucheron. 중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2백만원대 Bvlgari. 톱은 48만원대 Givenchy. 팬츠는 29만원대 Levis.
20세/ 사자자리/ ESFP

최대 100m 방수 기능이 탑재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옥토 피니씨모 S’ 워치는 1천6백만원대 Bvlgari. 소지에 착용한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T1’ 링은 Tiffany & Co.. ‘벨 에포크 아이스버그’ 네크리스는 Damianai. 톱은 Lulu Lemon. 데님 팬츠는 1백10만원 Loewe.
26세/ 양자리/ ENFP

1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블랙 세라믹 소재의 ‘J12’ 워치는 Chanel Watches. 오른팔에 착용한 ‘T1’ 뱅글은 Tiffany & Co.. 검지에 착용한 옐로·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밴드’ 링은 1천8백만원대, 약지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프의 로제트 장식 ‘마크리 이터넬레’ 링은 8백만원대, ‘에뚜왈레’ 네크리스는 2천8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탱크톱은 4만원대 The Open Product.
21세/ 염소자리/ ESTP

블랙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론진 헤리티지 클래식 섹터 다이얼’ 워치는 2백90만원 Longines. 오른손에 착용한 ‘콰트로 블랙’ 링은 7백만원대, ‘콰트로 블랙’ 이어 클립은 4백만원대 Boucheron.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락’ 링은 각각 3백만원대, 가장자리에 블랙 세라믹이 세팅된 ‘비제로원 락’ 브레이슬릿은 1천만원대 모두 Bvlgari. 톱은 4만원대 51Percent. 팬츠는 10만원 Arket.
23세/ 쌍둥이자리/ ISFP

핑크 골드 크라운의 ‘탱크 쉬누아즈’ 워치는 가격 미정, ‘클래쉬 드 까르띠에’ 싱글 이어링은 3백만원대, 아래쪽에 착용한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9백만원대 모두 Cartier. 왼손 검지에 착용한 ‘콰트로 화이트’ 링은 9백만원대, 타이 형태의 ‘콰트로 화이트’ 네크리스는 7백만원대, ‘콰트로 클래식’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모두 Boucheron. 약지에 착용한 ‘T1’ 링은 Tiffany & Co.. 탱크톱은 Loewe. 데님 팬츠는 33만원대 Juun. J.
28세/ 게자리/ INFP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