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에 참석한 스타들, 고해상으로 보세요.

 
 
조코비치가 우승컵을 거머쥔 2022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에 참석한 인기 스타들이 화제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의 장남, 조지 알렉산더 루이부터 대회를 후원하는 랄프 로렌의 초청으로 참석한 류준열과 정수정등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다. 윔블던 경기장에서 근황을 알린 셀럽들은 누구?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랄프 로렌의 초대를 받아 참석한 류준열. '랄프 로렌 맨' 답게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수트로 멋을 뽐냈다.   

 
윔블던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정수정. 랄프 로렌 한국 앰버서더라, 류준열과 함께 윔블던을 찾았다. 글로벌 스타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표정 부자'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선글라스를 써도 누군지 1초 만에 알 수 있는 글로벌 인싸, 톰 아저씨, 톰 크루즈. 꽤 심각해 보인다. 그는 누구를 응원했을까?  

 
남색 블레이저와 흰색 셔츠, 줄무늬 넥타이를 맨 귀여운 '장꾸'는 누구? 바로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의 장남, 4살 조지 왕자다. 카메라 셔터를 부르는 조지 왕자의 천진난만한 표정은 이번 윔블던 경기의 숨은 하이라이트!  

 
 
윔블던을 '아스가르드'처럼 만들어버리는 우리의 로키, 톰 히들스턴이 핏한 수트를 입고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근 약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끈 톰 히들스턴은 곧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까지 전했다! 
 
 
앤드류 가필드
최근, '연기 활동을 쉬고 잠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선언한 앤드류 가필드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랄프 로렌의 더블브레스트 실크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리넨 팬츠로 훈훈하게 연출했다.  
 
 
이번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우승한 외계인 능력, 노박 조코비치의 비행기 세레모니는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