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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들의 블루스>인가
」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제목은, 이번 드라마 형식이 옴니버스인 점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극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는 해당 제목과 관련해 이와 같이 밝혔다.
'블루스'가 서민의 음악이지 않은가? 테마를 가진 서민들의 이야기를 한 곡의 음악처럼 들려주고 싶었다. -노희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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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독특한 옴니버스
」
각각의 에피소드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여러 편의 드라마를 촬영하는 것처럼 다채로움을 입혔다.
「
김우빈×신민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나?
」
tvN <우리들의 블루스> 스틸

「
노희경 작가의 단 하나의 고민
」
그분들이 어울리는 배역, 능숙한 배역이 아닌, 지금까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잘 하지 않았던 역할을 주자. 배우들이 고민하게 하자.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그 배우들을 새롭게 보게 하자. 배우분들은 힘들었겠지만, 내 욕심은 채워진 듯 하다. -노희경 작가
노희경 작가 스스로를 만족시켰다는 최대의 기대작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참고로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차승원과 이정은 배우.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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