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끝판왕 <우리들의 블루스>, 예습으로 200% 즐기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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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끝판왕 <우리들의 블루스>, 예습으로 200% 즐기자!

여기가 '캐스팅 끝판왕'으로 핫한 그 맛집인가요?

BAZAAR BY BAZAAR 2022.04.06
그 시절 우리네 청춘을 떠올리게 만들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막을 내리고, 제주도 향을 한껏 머금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가 온다.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의 '역대급 캐스팅'으로 이미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화제가 된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200% 제대로 즐기기 위한 예습을 준비했다.
 

왜 〈우리들의 블루스〉인가

보는 즉시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제목과 달리 〈우리들의 블루스〉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어떤 내용을 다룰 지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노희경 작가의 전작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식의 서술형 타이틀도 아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제목은, 이번 드라마 형식이 옴니버스인 점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극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는 해당 제목과 관련해 이와 같이 밝혔다.
 
'블루스'가 서민의 음악이지 않은가? 테마를 가진 서민들의 이야기를 한 곡의 음악처럼 들려주고 싶었다. -노희경 작가
 

조금 더 독특한 옴니버스

〈우리들의 블루스〉는 총 20부로 구성된 옴니버스다. 다만, 기존의 옴니버스 형태와도 조금 다른 구석이 존재한다. 20부 안에 각각의 에피소드가 있고,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의 관계가 조금씩 얽혀 전체적으로 연결된 구성이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여러 편의 드라마를 촬영하는 것처럼 다채로움을 입혔다.
 

김우빈×신민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나?

tvN 〈우리들의 블루스〉 스틸

tvN 〈우리들의 블루스〉 스틸

20부작에 대한 각 에피소드 소제목은 선공개됐다. 극중 캐릭터명 조합으로 구성된 소제목을 보면, 해당 에피의 주인공을 유추할 수 있다. 신민아(민선아 역)는 이병헌(이동석 역)과 호흡하는데, 두 사람이 출연하는 회차는 '동석과 선아 1~3'다.
 
또한 김우빈(박정준 역)은 한지민(이영옥 역)과 함께 '영옥과 정준 1', '영옥과 정준 그리고...1~2'의 주인공이다. 다만, 두 커플이 딱 한 회차에 함께 엮인다. 바로 11회 '동석과 선아 그리고 영옥과 정준' 에피소드다. 해당 회차에서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한지민을 함께 볼 수 있을 전망.
 

노희경 작가의 단 하나의 고민

제작자라면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어하는 배우들을 한데 모은 노희경 작가의 저력. 이미 캐스팅 만으로 '역대급'으로 평가받고 있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유일한 고민은 무엇일까?
 
그분들이 어울리는 배역, 능숙한 배역이 아닌, 지금까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잘 하지 않았던 역할을 주자. 배우들이 고민하게 하자.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그 배우들을 새롭게 보게 하자. 배우분들은 힘들었겠지만, 내 욕심은 채워진 듯 하다. -노희경 작가
 
노희경 작가 스스로를 만족시켰다는 최대의 기대작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4월 9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참고로 첫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차승원과 이정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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