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들 소리 질러! BTS의 그래미 어워드 룩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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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 소리 질러! BTS의 그래미 어워드 룩은?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등장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레드 카펫 룩은?

BAZAAR BY BAZAAR 2022.04.04
방탄소년단
미국 3대 시상식인 제64회 그래미 어워드가 현지시각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아레나에서 진행됐다.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에서 선택한 룩은? 루이 비통 2022 F/W 컬렉션에서 영감받아 BTS를 위해 맞춤 제작 의상이다. 브라운, 화이트, 베이지, 블루로 각기 다른 컬러의 슈트를 차려입은 방탄소년단. 플라워 브로치로 룩의 포인트를 더했다.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되었지만 ‘Butter’ 단독 공연으로 저력을 입증한 BTS. 반짝이는 글리터 디테일을 더한 올블랙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레드 카펫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무대의상은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켰다. 최근 손가락 부상을 입은 진은 룩에 맞춘 듯 검은색 깁스를 하고 무대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저스틴 비버&헤일리 비버
주요 부문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저스틴 비버가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레드 카펫에 올랐다. 상반되는 실루엣의 룩으로 보는 재는 더한 비버 부부. 저스틴 비버는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슈트에 크록스와 협업한 ‘하드클록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눈을 겨우 가리는 마이크로 선글라스와 핫핑크 비니로 한 끗을 더했다. 헤일리 비버는 보디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튜브 톱 드레스에 실버 액세서를 포인트를 주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괴물 신예’답게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는 블랙 바탕에 관능적인 보디라인을 떠올리게 하는 핑크 크리스털 디테일로 착시를 불러일으켰다.  
 
빌리 아일리시
늘 실험적인 레드 카펫 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빌리 아일리시. 이불을 두른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릭 오웬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길게 늘어진 드레스 자락 사이로 보이는 투박한 부츠가 의외의 조화를 이뤘다. 레드 카펫 룩에 빼놓을 수 없는 마이크로 선글라스로 빌리 아일리시만의 패션 센스를 더했다.
 
두아 리파
은빛 헤어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두아 리파. 그가 선택한 레드카펫 룩은 베르사체의 홀터넥 드레스다. 크로셋을 연상시키는 블랙 드레스는 베르사체 특유의 메두사 버튼과 골드 디테일이 곳곳에 더해졌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립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의 평소 패션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레드 카펫 룩.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레이디 그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것. 군더더기 없는 차분한 룩에 티파니 앤코의 장밋빛 모르가나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목걸이와 귀걸이로 생기를 더했다.  
 
도자 캣&시저
톤온톤으로 은근히 맞춘 듯한 도자 켓과 시저.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올랐던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자 켓은 베르사체의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크리스털 장식의 시스루 드레스는 보디 슈트를 그대로 드러내는 과감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그런가 하면, 시저는 장 폴 고티에의 2006년 아카이브 드레스를 입었는데 가슴부터 드레스 밑단을 따라 수놓아진 다채로운 플라워 디테일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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