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이크로 니치 향수'시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이제는 '마이크로 니치 향수'시대

신상 향수 이력서

BAZAAR BY BAZAAR 2022.04.01
 
'마이크로 니치 향수'라고 읽고, '신상 향수'라고 쓰는 5가지의 향수를 소개한다. 

 

n.c.p  

 
n.c.p 301 자스민 & 샌달우드 50ml 10만8천원

n.c.p 301 자스민 & 샌달우드 50ml 10만8천원

 

2021년, 스웨덴 출신
할리우드 배우 누미 라파스, 프로 창업가 스티브 테리, 뷰티 사업가 요나스 닐슨,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애러쉬 퍼노리가 의기 투합하여 만든 스웨덴 향수. 최상급 원료만을 사용하는 세계 최고의 향료 회사 '지보단'과 신의 손, '얀 바스니어' 조향사까지 가세해 풍부하고 깊이 있는 향수를 만들었다 .한 마디로 어벤저스급의 인물들이 모여 n.c.p 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킨 것. 현재 세포라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의 느낌과 강도를 패키지의 스트라이프로 표현했다. 베스트셀러는 '301 자스민 & 샌달우드' 퍼퓸과 핸드크림. 재스민, 화이트 플라워, 크리미 샌달우드 향이 관능적이면서도 포근한 공기를 만들어낸다.

 

EX NIHILO 

 
 
EX NIHILO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50ml 28만원

EX NIHILO 아이리스 포르셀라나 50ml 28만원

 

2013년, 파리 출신 
엑스니힐로는 ‘무(無)에서부터’라는 뜻으로 어떠한 래퍼런스도 없이 새로운 향을 창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라틴어의 표현이다. 전통적인 향수 제조 방식이나, 관습을 깨고 조향사들이 자유롭게 조향을 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베스트셀러 향수인 '아이리스 포르셀라나'를 맡으면 그 철학을 느낄 수 있다. 아이리스와 바이올렛 잎의 낯설지만, 부드러운 향으로 시작해 샌달우드, 시더우드, 머스크로 이어지는 향이 섬세하고 따듯하다. 현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와 분더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0BON 

100BON 썽봉 X 아틀리에 엘레나 오드퍼퓸 컬렉션 11만8천원

100BON 썽봉 X 아틀리에 엘레나 오드퍼퓸 컬렉션 11만8천원

 

2017년, 프랑스 그라스 출신  
프랑스 최초의 비건 니치 퍼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썽봉과 세계 1등 조향사, 장 클로드와 셀린 엘레나가 만났다. '썽봉 X 아틀리에 엘레나 오드퍼퓸 컬렉션'은 총 세가지 향수로만 선보이는데, 만든 과정이 흥미롭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알아보기 위해 으레 하는 시장 조사와 평가, 브리핑 등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조향사의 '코'에만 의존하여 제작했기 때문. 어떤 향인지 궁금하다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방문해보자. 한정판이라 완판이 예상되니 서두를 것! 
 
 
 
 

bdk 

 
bdk 퍼퓸 그리 샤르넬 오드퍼퓸 가격 미정

bdk 퍼퓸 그리 샤르넬 오드퍼퓸 가격 미정

 

프랑스 오트 마레 지구에 위치한 니치향수 편집숍 '리퀴드 퍼퓸바'가 청담동에 론칭한다. 파리 몽마르셰 백화점에 입점하는 편집숍인만큼, 럭셔리 향수만을 컬렉팅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책을 고르듯 향수를 골라 나만의 향 책장을 만들 수 있는 dbk, 에코 럭셔리를 표방하는 어비어스, 호주의 럭셔리 향수인 골드필드 앤 뱅크스, 레짐 데 플뢰르, 베로니크 가바이, 카린 로이펠트 등. 한섬에서 독점 수입하는 것으로, 곧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The Different Company

THE Different Company 수블림 발키스 100ml 25만3천원

THE Different Company 수블림 발키스 100ml 25만3천원

 

2000년, 프랑스 파리 출신 
2021년에 한국에 재론칭한 브랜드인 '더 디퍼런트 컴퍼니'는 전설적인 조향사 장 끌로드 엘레나의 취향과 친환경 정책을 반영한 브랜드다. 우선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틀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리사이클이 가능하다. 14종의 니치 향수 라인인 '저스크 시크 컬렉션'과 트렌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레스쁘리 코롱 컬렉션'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디터의 픽은 '수블림 발키스'. 시원하면서도 신비한 향이랄까. 이른 여름 새벽, 바다에 반짝이는 햇살같은 느낌의 향으로 시원하면서도 모던한 시프레 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