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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선수 '박태준'으로 돌아온 채종협 화보 공개!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채종협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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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공개를 앞둔 배우 채종협과 <하퍼스 바자>가 만났다.
이번 화보에서 채종협은 로고 티셔츠와 캡 모자부터 플라와 패턴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어떤 의상을 입어도 몽환적인 표정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스토브리그>의 전도유망한 야구선수 역할에 이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배드민턴 선수로 돌아온 채종협. 어떻게 달라졌느냐는 질문에 “<스토브리그>의 유민호는 굉장히 노력하는 캐릭터였고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박태준은 반대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후자가 더 열심히였다. 어떻게 보면 흉내 내는 거지만 최대한 근접하게 흉내 내고 싶어서 라켓 잡는 법부터 제대로 연습했다. <스토브리그> 때 선배님들이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보고, 그때 부족했던 점을 이번에 보완했다.”고 답했다. 배드민턴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느냐는 질문에는 “배드민턴은 진짜 어렵다.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써야 하고 반복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스텝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다가 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큰 쾌감이 있었다. <스토브리그>에서 마운드에 오를 때 진짜 야구선수가 된 것 같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경기 장면을 찍을 때는 엔도르핀이 돌았다.”고 밝혀 완벽한 선수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채종협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화보에서 채종협은 로고 티셔츠와 캡 모자부터 플라와 패턴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어떤 의상을 입어도 몽환적인 표정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Credit
- 에디터 / 박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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