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기만 하면 무슨 향인지 묻는다는 인생 향수
누구든 뒤돌아보게 만든다는 향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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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은 Ganni.
‘섬유유연제 향’ 마니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향수. 갓 세탁한 새하얀 시트를 펼쳤을 때 나는 향으로 알려져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중에 가장 호불호가 없어 직원들이 먼저 권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화이트 머스크와 아이리스 등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향을 구현했다.
청바지는 Calvin Klein Jeans.
‘어나더 13’은 탄생 스토리부터 그 인기를 입증한다. <어나더 매거진>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한정 제작했으나 팬들의 요구에 힘입어 르 라보 클래식 컬렉션에 합류하게 됐으니. 머스크 향이 메인 노트라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살냄새 향수’로 불릴 만큼 피부에 스며드는 잔향이 중독적이라는 평이다.
쇼츠는 8 by Yoox. 레이어드한 팔찌는 Golden Dew.
바이레도의 입문템이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출시한 지 10년도 더 된 제품이지만 화이트 로즈와 시트러스가 조합된 머스크 향이 어렵지 않아 ‘향린이’부터 ‘향잘알’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와 함께 비누 향 종결자로 꼽힌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윤송이
- 모델/ 엘리스
- 헤어/ 안미연
- 메이크업/ 오가영
- 스타일리스트/ 임지윤
- 어시스턴트/ 조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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