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은 우동 한 그릇, 어때? #서울우동맛집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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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우동 한 그릇, 어때? #서울우동맛집

면 마니아들이 인정한 서울 대표 우동 맛집들!

BAZAAR BY BAZAAR 2022.01.24
이미지 출처: 오제제 인스타그램(@ojeje.seou)

이미지 출처: 오제제 인스타그램(@ojeje.seou)

오제제(@ojeje.seou)
제주도가 고향인 두 명의 청년이 의기투합해 운영하는 일식당. 서울역 본점의 웨이팅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최근 오픈한 광화문 2호점을 추천한다. 메인 메뉴인 돈가츠와 함께 꼭 맛봐야 할 메뉴는 자루 우동! 제주말차로 만든 초록 우동면은 두툼한 두께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함께 제공되는 숙성 쯔유에 면발을 두세 가닥 적셔 먹으면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별미!  
이미지 출처: 이키이키 인스타그램(@ikik_official)

이미지 출처: 이키이키 인스타그램(@ikik_official)



이키이키(@ikik_official)
오목교 역에 위치한 일본 우동 전문점. 매일 직접 반죽하고 숙성시켜 만든 쫄깃한 면발로 일본 사누키 우동 스타일을 제대로 구현한다. 시즌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해 새로운 메뉴를 꾸리는데, 기호에 맞게 쯔유를 비벼먹는 냉우동 '붓카케'와 단 새우와 성게알을 올려 바다내음을 물씬 풍기는 '단 새우 성게알 우동'은 꼭 맛봐야 할 인기 메뉴들.  
 
이미지 출처: 히타토제면소(@hitato_jaemyeonso)

이미지 출처: 히타토제면소(@hitato_jaemyeonso)

히타토제면소(@hitato_jaemyeonso)
오픈런은 필수일 만큼 인기가 자자한 서촌의 우동 맛집. 주인장 혼자 운영하는 아담하고 소박한 가게로, 자가제면으로 뽑은 굵직하고 탱글 한 면발과 직접 끓인 육수로 만든 다양한 우동 메뉴를 선보인다. 불맛 입혀 구운 닭과 파를 고명처럼 올려내는 '자도리 우동'은 가장 호응이 좋은 시그니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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