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1순위,
다이어트. 매년 다짐만 하고 실패했었다면 올해는 운동으로 몸매 관리 확실하게 하는 셀럽들의 사진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보자. 군살 없는 몸매는 물론, 스타일도 놓치지 않은 그들의 사진을 보면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을 것! 운동뿐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셀러브리티들의 룩을 살펴보자.
이현이
2022년에도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구척장신'의 주장으로 활약하는 모델 이현이는 그레이 컬러의 트레이닝복으로 운동에 나섰다. 그가 입은 아노락 스타일의 하프 집업 톱은 지퍼 하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베스트 아이템!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터틀넥으로, 지퍼를 열면 셔츠 칼라의 디테일을 살리는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 만점이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이현이처럼 비니를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이비
추운 겨울에도 필드가 그립다면 아이비처럼 스크린 골프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2021년을 골프로 마무리한 아이비는 핑크 컬러의 트레이닝 셋업과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화사한 컬러감으로 필드 위의 주인공 등극! 쇼트 패딩이나 코트를 더한다면 '원마일룩'으로도 제격이다.
경리
‘홈트’ 할 때도 스타일을 놓칠 수 없다면 경리처럼! 햇살 가득한 집에서 스트레칭하는 사진을 업로드한 경리는 상큼한 라임 컬러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톱부터 팬츠, 아우터까지 세트로 착용해도, 각각 데님이나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 등의 아이템과 스타일링 해도 좋을 활용도 만점의 후드 디테일 셋업은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소장해야 할 필수 아이템!
효민, 이주연
운동할 때도 올블랙! 각각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는 사진을 업로드한 효민과 이주연은 본인들의 장점인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레깅스와 톱으로 스타일링 했다. 이들처럼 자신의 몸매 장점을 살리는 옷을 입는다면 운동할 때도 더욱 자신감이 상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