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슬기로운 빈티지 소비생활

'빈티지 아이템' 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실천하기

BYBAZAAR2021.12.29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빈티지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동묘 시장, 부산 국제 시장 등 ‘구제시장’에서 진화해 온라인과 SNS를 통한 빈티지 셀러들이 늘어났기 때문. 온라인 빈티지 쇼핑을 통해 보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___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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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옷이 아니라 빈티지 쇼핑은 이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지속가능한’ 소비의 형태로 발전한 것이다. 
 
@omnipeople_he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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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새 옷을 구매하지 않고 빈티지 옷을 구매할 것  
-배우 에즈라 밀러 -  
 
@opal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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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위치한 옴니피플 헤비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트리트 무드의 빈티지 아이템을 만날 수 있고 @opalseoul.kr 계정의 빈티지 숍은 장 폴 고티에 아카이브 아이템부터 에르메스, 샤넬 등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빈티지 피스들을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시간이 흘러 구입할 수 없었던 빈티지 럭셔리 하우스 아이템부터 멋스러운 바이커 재킷과 데님, 빈티지 액세서리와 백까지 범위도 넒어졌다.  
 
안 입는 옷을 처분하는 판매자는 옷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고 소비자 역시 필요한 옷을 갖게 되어 서로 좋은 소비 생활 실천이 가능하다. 여기에 나아가 새로운 아이템을 생산하지 않는 환경에도 이로운 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