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__apt
오래된 옷이 아니라 빈티지 쇼핑은 이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지속가능한’ 소비의 형태로 발전한 것이다.

@omnipeople_heavy

@opalseoul.kr
안 입는 옷을 처분하는 판매자는 옷을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고 소비자 역시 필요한 옷을 갖게 되어 서로 좋은 소비 생활 실천이 가능하다. 여기에 나아가 새로운 아이템을 생산하지 않는 환경에도 이로운 일이 되었다.
'빈티지 아이템' 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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