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옆에 지젤, 윈터, 닝닝. 에스파의 '숨막히는 비주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카리나 옆에 지젤, 윈터, 닝닝. 에스파의 '숨막히는 비주얼'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부터 파워풀하고 비현실적인 오라로 촬영장을 단숨에 사로잡은 에스파(aespa). 이 신비로운 소녀들의 찬란한 빛 속으로.

BAZAAR BY BAZAAR 2021.12.24

NEXT

DOOR

에스파는 4인조이면서 8인조이기도 하죠. 가상 아바타 멤버인 네 명의 ‘아이(ae)’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카리나: 저와 닮은 아바타를 직접 만난다는 게 처음에는 그저 신기했죠. 어색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저의 데이터를 통해 만든 아바타라서 대화를 나눌수록 통하는 점도 많고 공통분모가 있더라고요. 지금은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좋아요. 지젤: ‘아이-지젤? 나 안 닮았는데?(웃음) 내 데이터에서 정말 또 다른 자아가 만들어졌구나?’ 신기했어요. 윈터: 많은 분들이 그랬을 것 같은데 저한테도 ‘아이’라는 존재가 생소했어요. 하지만 아이-윈터나 다른 ‘아이’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면서 점점 친해지고 또 그 친구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어요. 닝닝: 확실히 저희랑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 멤버들이 생각보다 춤을 잘 춰서 놀랐고요.(웃음)
 
‘Black Mamba’와 ‘Next Level’ 두 곡 모두 보편적인 노래의 문법을 따르지 않아요. 첫 곡으로는 물음표를, 다음 곡으로 느낌표를 던져줬다고 해야 할까요? 에스파의 생경한 세계관을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 매력은 뭐라고 생각해요?
카리나: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노래와 영상으로 차차 재미있게 풀어내서 잘 받아들여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점 숨겨진 의미나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면서 더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지젤: 새롭기도 하고 워낙 미래적인 콘셉트잖아요. 의미를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저희 에스파를 더 가깝게 생각해주시는 게 아닐까요? 윈터: 비대면이나 디지털에 익숙한 요즘 시대의 특성과도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저희 멤버들의 흡인력?(웃음) 닝닝: 저희처럼 이렇게 아바타가 있는 걸그룹 처음 이잖아요.(웃음)
 
크롭트 보머 재킷, 하이넥 톱, 플리츠 스커트, 스타킹은 모두 Givenchy.

크롭트 보머 재킷, 하이넥 톱, 플리츠 스커트, 스타킹은 모두 Givenchy.

크롭트 보머 재킷, 하이넥 톱, 플리츠 스커트, 스타킹은 모두 Givenchy.

크롭트 보머 재킷, 하이넥 톱, 플리츠 스커트, 스타킹은 모두 Givenchy.

첫 미니 앨범은 에스파의 여러 면을 보여줄 수 있는 노래를 알차게 담은 음반이었어요. 여섯 곡을 채우는 과정에서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것이 있을 거예요. 
카리나: 수록곡을 처음 녹음한 거라 모든 게 기억에 남아요. 싱글은 주로 강렬한 느낌이었다면 통통 튀는 ‘예삐예삐’, 사랑 노래인 ‘자각몽’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I’ll Make You Cry’ 녹음 때 켄지 작가님과 첫 작업이라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칭찬도 많이 받고 녹음도 착착 진행돼서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지젤: 어떤 음반을 들을 때도 타이틀 곡을 신경 써서 듣는 편이에요. 그래서 녹음할 때 모든 곡을 타이틀만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연구도 하고 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남아요. 윈터: 타이틀 곡 ‘Savage’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 곡이 담고 있지 않은 저희의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기대에 많이 설레었어요. 닝닝: 곡 작업을 함께 해주신 유영진 이사님이 매번 꼼꼼하게 디렉팅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좋은 곡들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또 미니 앨범을 통해서 다양한 작가님들과 좋은 곡을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많이 들어줬으면 하는 곡이 있나요? 
카리나: 다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지만, 특히 ‘예삐예삐’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에서 녹음하기도 했고, 가사 자체도 자신감이 묻어나는 곡이어서 들으면 기분 좋아지고 신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젤: ‘자각몽’은 에스파의 첫 사랑 노래이기도 하고, 감정이나 곡 분위기도 포근하니까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예삐예삐’는 신나고 들으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곡이어서 여러분들이 많이 듣고 자신감 뿜뿜했으면 좋겠어요. 윈터: 개인적으로 ‘Savage’를 가장 좋아해요.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곡이라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그치만 다른 곡들도 많이 들어주세요! 닝닝: 하나만 말하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골고루 많이 들어주세요.(웃음)
 
컷아웃 드레스, 볼 캡, 4G 핸드백은 모두 Givenchy.

컷아웃 드레스, 볼 캡, 4G 핸드백은 모두 Givenchy.

컷아웃 드레스, 볼 캡, 4G 핸드백은 모두 Givenchy.

컷아웃 드레스, 볼 캡, 4G 핸드백은 모두 Givenchy.

새 녹음이나 음악 작업을 하기 전 특별히 하는 일이 있나요? 
카리나: 녹음 전에는 밥을 안 먹는 편이에요. 속이 좀 비어 있어야 녹음 결과가 잘 나오더라고요.(웃음) 대신 물을 많이 마셔요. 지젤: 컨디션보다는 곡의 분위기와 감정에 공명할 수 있도록 기분을 최대한 컨트롤하려고 해요. 윈터: 그냥 푹 자고 좋은 기분을 가지고 하면 뭐든 잘되는 것 같아요! 닝닝: 항상 목을 따뜻하게! 목 관리 잘하고 연습을 많이 해요.
 
레더 셔츠, 비즈 디테일 쇼츠, 이어커프, 스타킹,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레더 셔츠, 비즈 디테일 쇼츠, 이어커프, 스타킹,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후디 베스트, 이너로 입은 후디, 안티고나 버티컬 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후디 베스트, 이너로 입은 후디, 안티고나 버티컬 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해외 팬들의 K팝 커버 영상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다양한 에스파 커버 영상이 눈에 들어와요. 인상적인 장면을 꼽아볼까요? 
카리나: 커버 영상을 볼 때마다 신기한 게 다들 어떻게 저희 의상이랑 헤어를 똑같이 하시는지 궁금해요. 또 그렇게 정성 들여 재연해주시는 게 감사할 따름이죠. 특히 해외 팬분들의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 한복판에서 저희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거잖아요. 덕분에 외국의 어딘가에서 저희 노래가 울려 퍼진다는 것 자체가 감동스럽고 벅찬 기분이 들어요. 지젤: 일본 시부야에서 의상까지 똑같이 맞춰서 커버한 영상을 봤어요. 춤도 정말 잘 추시고 의상까지 준비하셔서 감동받고 기뻤어요. 윈터: 저는 권인하 선배님이 ‘Next Level’을 커버해주신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제목도 ‘지옥에서 온 넥스트 레벨’이라고 재미있게 지어주셔서 인상적일 수밖에 없었어요.(웃음) 선배님 최고! 닝닝: 의상도 그렇지만 카메라 워킹까지 완벽할 때도 있어서 진짜 신기해요. 해외에서도 저희 노래를 듣고 커버해주시는 팬분들이 있다는 게 든든하고 빨리 직접 만나고 싶어요.
 
(왼쪽부터) 윈터가 입은 레더 재킷, 팬츠, 앵클부츠, 닝닝이 입은 레더 재킷, 스커트, 스타킹, 워커 부츠, 카리나가 입은 테일러드 드레스, 귀고리, 바이커 락 부츠, 지젤이 입은 컷아웃 레더 톱, 쇼츠, 레더 타이츠,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왼쪽부터) 윈터가 입은 레더 재킷, 팬츠, 앵클부츠, 닝닝이 입은 레더 재킷, 스커트, 스타킹, 워커 부츠, 카리나가 입은 테일러드 드레스, 귀고리, 바이커 락 부츠, 지젤이 입은 컷아웃 레더 톱, 쇼츠, 레더 타이츠,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첫 대면 콘서트인 ‘2021 월드 케이팝 콘서트: 빛 4 U 콘서트’가 에스파에게는 아주 큰 사건이었을 거예요. 
카리나: 처음으로 팬들을 대면으로 만나는 자리라 리허설 때부터 굉장히 떨렸어요. 더 잘 보이고 싶어서 늘 열심히 하지만 더 열심히 무대를 했던 것 같아요. 지젤: 팬사인회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저희가 아직 응원봉이 없으니까 배추와 당근을 들고 와 달라고 했는데 공연 날 객석에서 진짜 배추와 당근을 흔드시더라고요. ‘역시 우리 MY’라고 생각했어요. 멤버들도 모두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윈터: 너무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팬분들을 만날 수 없어 항상 아쉬웠는데, 첫 대면 콘서트를 하면서 그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나중에 실제로 환호성까지 듣게 되면 어떤 기분일지 너무 기대돼요. 닝닝: 앞에 팬분들이 있다는 게 마냥 신기했어요. 함성은 못 질러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로 닮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카리나: 우선 지젤은 음악적으로 지식도 높고 다양한 노래를 들어서 배울 게 많은 친구예요. 녹음할 때도 같이 고민하면서 서로 피드백해주기도 하고 영어 발음을 잡아주기도 해요. 윈터는 디테일이 좋아 안무 포인트를 잘 살리거든요. 저랑 춤선이 반대되는 부분이 있어서 서로 보고 배우면서 같이 성장을 한 것 같아요. 닝닝은 표현력이 풍부하고 자기만의 느낌이 있어서 닝닝이 부른 파트는 항상 귀에 잘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아요. 지젤: 카리나의 바른 자세, 윈터의 빠른 춤 습득력, 닝닝의 어디서도 잘 자는 능력.(웃음) 윈터: 지젤 언니의 영어와 일본어 능력, 닝닝이의 중국어 능력, 그리고 카리나 언니의 서울말?(웃음) 닝닝: 지젤 언니의 일본어 능력요. 언니가 일본어 할 때마다 되게 신기하고 멋있어요. 그리고 카리나 언니와 윈터 언니가 K-밈을 저보다 많이 알아서 너무 부러워요.
 
스웨터, 이너로 입은 후디, 플리츠 스커트, 타이츠, 캔버스 소재의 4G 핸드백은 모두 Givenchy.

스웨터, 이너로 입은 후디, 플리츠 스커트, 타이츠, 캔버스 소재의 4G 핸드백은 모두 Givenchy.

재킷, 레더 쇼츠, 볼드한 G체인 벨트, 큐브 체인 4G 핸드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재킷, 레더 쇼츠, 볼드한 G체인 벨트, 큐브 체인 4G 핸드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나의 강점, 에스파의 강점은? 
카리나: 저는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연습도 그렇고 게임도 열심히, 청소도 열심히? 인생을 알차게 사는 느낌이라 좋아요. 에스파의 강점은 팀워크가 탄탄하면서도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점이에요. 춤선, 음색, 외모 등 멤버들이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화를 잘 이뤄서 더 재미있는 팀이 된 것 같아요. 지젤: 핫함?(웃음) 저와 멤버 모두! 윈터: 저의 장점은 컨디션의 업다운이 심하지 않다는 거예요. 에스파의 강점은 팀워크지요. 사랑해 멤버들! 닝닝: 제 강점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에스파의 강점은 팀워크가 좋으면서도 다들 각자 다른 매력이랑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숙소 생활을 하고 있어요. 같이 방을 쓰는 멤버들끼리 즐거운 일도 많겠어요. 
카리나: 지금은 닝닝이와 방을 쓰는데 저의 라면 메이트이기도 해요. 서로 식성이 비슷해서 같이 밥 먹고 쇼핑 가고 편하고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아, 반려 도마뱀 ‘똥이’도 함께요! 지젤: 저는 윈터랑 룸메이트인데 둘이 그냥 덤앤더머예요. 저희는 항상 방에서 음악을 듣고 있어요.(웃음) 윈터: 지젤 언니와 룸메이트인데 둘 다 무던한 성격이라 누구 한 명이 자고 있어도 이어폰을 끼지 않은 채 편하게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거나 심지어 통화도 가능해요! 둘이 비슷한 성격이라 편한 것 같아요. 닝닝: 네 명이 다 비슷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저는 카리나 언니랑 방을 같이 쓰는데 저희 둘이 빨리 자고 방도 잘 정리하는 스타일이에요.
 
레더 재킷, 이너로 입은 드레스, 검지에 착용한 반지, 중지에 착용한 반지, 볼드한 G체인 목걸이는 모두 Givenchy.

레더 재킷, 이너로 입은 드레스, 검지에 착용한 반지, 중지에 착용한 반지, 볼드한 G체인 목걸이는 모두 Givenchy.

에스파는 노래도 잘하지만 랩도 잘하는 그룹이라는 인식이 높아요. 지젤이 추구하는 랩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카리나는 프로듀싱에도 관심을 보이는데 어떤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나요? 
지젤: 생각날 때마다 가사를 메모장에 적었더니 나중에 보니까 거의 책을 썼더라고요.(웃음) 비트는 아직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녹음하고 있어요. 나중에 작업실이 생기면 저만의 음악과 작업 과정을 보여주고 싶어요. 미리 힌트를 주자면 저는 록 사운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카리나: 어릴 때부터 피아노로 노래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작사도 배우고 점점 작곡,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나중에 곡을 만들게 된다면 제 얘기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위로가 되는 곡을 써보고 싶어요.
 
윈터는 해동검도와 펜싱, 카리나는 태권도와 수영, 지젤은 승마. 은근히 스포츠를 즐기는 그룹이네요. 닝닝은 어떤가요? 
닝닝: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볼링은 잘 못 치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연습생 때 멤버들이랑 자주 쳤어요. 지젤: 승마도 그렇지만 학교 다니면서 스포츠를 많이 배우고 즐겼어요. 축구는 정말 못하는데 달리기와 발리볼은 좀 해요.(웃음) 윈터: 운동을 좋아해서 검도도 배우고 학교에서 볼링부, 농구부를 했었어요. 최근에는 기회가 없는데 스노보드를 배워보고 싶어요. 카리나: 농구, 배드민턴, 수영, 태권도를 배우면서 활동적인 걸 좋아하게 됐고 그러면서 축구나 야구 같은 스포츠를 보는 것도 즐기게 됐어요. 몸을 움직이면 에너지가 흐르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춤추는 것도 어떻게 보면 스포츠와 비슷한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좋아하나 봐요. 수영은 앞서 SMCU 세계관 영상에서 보여드렸지만 앞으로 또 기회가 되다면 이런 모습들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레더 재킷, 이너로 입은 드레스, 검지에 착용한 반지, 중지에 착용한 반지, 볼드한 G체인 목걸이는 모두 Givenchy.

레더 재킷, 이너로 입은 드레스, 검지에 착용한 반지, 중지에 착용한 반지, 볼드한 G체인 목걸이는 모두 Givenchy.

에스파의 ‘리더’와 ‘막내’는 어떤가요? 
카리나: 책임감이 생기니까 저한테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서툰 부분이 많아서 어떨 때는 멤버들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좋은 리더’보다는 ‘좋은 언니’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닝닝: 막내 좋아요. 언니들이 엄청 잘 챙겨주니까요.(웃음) 게다가 저희 팀은 모두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서 더 좋아요.
 
멤버 모두 스타일의 변화가 뚜렷하지만 그 중에서도 윈터의 단발머리가 눈에 띄었어요. 
단발머리는 이미지가 분명하고 콘셉트가 확실해 보여서 좋고, 긴 머리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실용적인 면에서는 머리가 빨리 마르는 단발이 좋긴 한데(웃음) 요즘 같은 긴 스타일도 맘에 들어요.
 
오간자 디테일 코트, 쇼츠, 귀고리, 큐브 체인 4G 핸드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오간자 디테일 코트, 쇼츠, 귀고리, 큐브 체인 4G 핸드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오간자 디테일 코트, 쇼츠, 귀고리, 큐브 체인 4G 핸드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오간자 디테일 코트, 쇼츠, 귀고리, 큐브 체인 4G 핸드백, 앵클부츠는 모두 Givenchy.

모두가 닮고 싶은 점으로 꼽은 지젤의 어학 실력 팁을 알려준다면요? 
언어는 일단 그 나라의 문화부터 알아가는 재미가 들면 훨씬 더 빠르게 배울 수 있어요. 일단 그 나라의 문화부터 알아가는 걸 추천합니다!
 
2022년을 향해 한마디 남겨주세요. 
카리나: 올해는 생각지도 못한 신인상과 대상을 받아 모두에게 감사한 한 해였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노래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빨리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22년에는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MY들이 너무 보고 싶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지젤: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큰 사랑을 받아서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에스파도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새롭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세요. 윈터: 상황이 보다 좋아져서 이전까지 하지 못했던 걸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쌓고 싶어요. 우리 MY들과 더 자주 보고 더 친해지면 좋겠고 환호성을 마음껏 지를 수 있는 공연장에서 꼭 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닝닝: 저희 에스파 2022년에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Keyword

Credit

    에디터/ 서동범,박의령
    사진/ 윤지영
    헤어/ 조천일(조이187)
    메이크업/ 권선영(조이187)
    매니큐어/ 변하날
    스타일리스트/ 김세준
    세트 디자인/ 전민규
    어시스턴트/ 김경후
    웹디자이너/ 김유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