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애착 주얼리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elebrity

제니의 애착 주얼리는?

제니와 함께 더욱 빛나는 2022년의 새로운 코코 크러쉬

BAZAAR BY BAZAAR 2021.12.20
샤넬의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제니가 2022년 샤넬 코코 크러쉬(CoCo Crush)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소식은 많은 이들을 기대하게 했다.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보여주고 있는 제니가 샤넬의 아이코닉 한 주얼리와 만나 보여줄 조화로운 모습이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이번 공개된 이미지가 더욱 반가울 것!
 
2015년 첫 론칭한 샤넬 코코 크러쉬는 하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퀼팅 패턴을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대표적인 화인 주얼리 컬렉션. 제니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 속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C'를 모티브로 한 팬던트가 인상적인 네크리스.

'C'를 모티브로 한 팬던트가 인상적인 네크리스.

샤넬의 아이코닉한 글자 'C'를 모티브로 한 후프 이어링

샤넬의 아이코닉한 글자 'C'를 모티브로 한 후프 이어링

햇빛이 눈 위에 비쳐 반찍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베 다이아몬드 링.

햇빛이 눈 위에 비쳐 반찍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베 다이아몬드 링.

 
2022 CoCo Crush는?
‘크러쉬(CRUSH)’, ‘코코(COCO)’, ‘샤넬(CHANEL)’을 상징하는  ‘C’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디자인이 가장 눈길을 끈다.  베이직한 밴드 디자인에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선사하는 주얼리로 진화한 것. 파티를 위한 드레스나 심플한 톱과 데님 같은 캐주얼한 룩에도 포인트 주얼리로 연출할 수 있다. 샤넬의 시그너처 컬러라 할 수 있는 베이지 골드를 비롯해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결합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후프 이어링, 햇빛에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반지까지, 자신의 스킨 톤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뉘앙스가 더해진 코코 크러쉬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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