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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패피들의 필수 아이템 모자! 겨울철 휘뚜루마뚜루 매치하기 좋은 캐시미어 소재의 셀린느의 상징적인 트리옹프 로고가 새겨진 니트 버킷햇이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다. 베이지 컬러로 포근함을 더해줘 겨울에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이만한게 없다. 현아 역시 편안한 스웨트셔츠에 버킷햇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느낌 있는 보헤미안 무드까지 완성했다.
손나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을 한층 더 업해주는 버킷햇. 자칫 심심해 보이는 트레이닝 복의 공식을 탈피하고 싶다면 손나은처럼 니트 버킷햇을 더해 멋을 살려도 좋다. 특히 손목에 핑크 헤어밴드를 매치해 스타일링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밋밋한 윈터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을 찾는다면 손나은의 데일리 룩을 참고하자.
산다라박
패셔니스타 산다라박하면 모자를 빼놓을 수 없다. 그녀의 SNS 속 데일리 룩에서 자주 포착 되는 버킷 햇. 브라운 컬러 트레이닝 셋업에 한층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를 더 해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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