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요의 네 번째 집.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해 다양하게 활용한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옷을 걸 수 있는 현관

넓은 침실에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을 만들었다.
고양이들의 얌전한 놀이터이자 서재,
가벽을 설치해 구역을 나눠버린 침실과 드레스룸,
재킷을 벗고 걸 수 있는 프랑스 스타일의 현관.
탠 크리에이티브의 최고요 공간 디렉터의 취향이 응축된 모든 공간을 담았다. 사랑스러운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고요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그가 애정하는 장소부터 향수, 그리고 소품까지. 유튜브에서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