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01 선글라스
평소 피팅 사진을 촬영할 때 즐겨 착용하는 선글라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 특히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다. 영상 속 제품은 젠틀 몬스터의 제품!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소장하고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레이벤의 웨이페어를 꼽았다.  
 
 
02 안경
오래전에 라식 수술을 해서 시력 보호 차 가지고 다니는 안경. 빛 번짐이 심한 야간에 유용하다고. 프레임은 제틀 몬스터 제품.  
 
 
03 텀블러  
촬영장에 갈 때마다 늘 챙기는 락앤락의 스테인리스 텀블러. 자연스럽게 물 섭취량을 늘릴 수 있고,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  
 
 
04 조르지오 아르마니 쿠션 팩트
TV 방송 출연할 때를 제외하고는 왠만한 메이크업은 스스로 해결하는 김나영. 파우치 속에 두 개나 챙기고 다닐 만큼 실제 애용하는 제품.  
 
 
05 아이 브로우 픽서 젤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 김나영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이크업 키 아이템은 브로우 픽서. 브러시로 눈썹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빗어 젤로 고정시켜주면 금세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인다.  
 
 
06 헤어 핀
몇 개 더 사고 싶을 정도로 활용도가 좋다는 대왕 헤어핀! 사이즈가 커서 고정력도 좋고,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일석이조!
 
 
07 립스틱
김나영이 가장 좋아하는 립스틱, 구찌의 루시 다크 오렌지다. 가을, 겨울 시즌에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로 발림성이 좋은 제품.
 
 
08 한약
촬영이 끝나고 챙겨 먹는 한약. 몸과 마음을 릴랙스 시켜주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09 리본 핀 & 스크런치  
최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 구입한 헤어 액세서리. 숏컷에서 롱 헤어로 머리카락을 기르는 중이라면 유용할 아이템이다. 실크 소재로 만들어진 리본 핀과 벨벳 소재의 스크런치는 모두 소피 부하이.  
 
 
10 다이어리
틈틈이 스케줄과 일상을 기록해 놓는 다이어리.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에 들춰보면 "나 열 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 것.  
 
 
11 카메라 배터리
사진 찍고 싶은 순간에 배터리가 없는 낭패를 겪지 않기 위해 늘 가방에 챙겨놓는 캐논 G7X 배터리.  
 
 
12 헤어 젤
웬만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은 다 섭렵한 끝에 최근 정착했다는 헤어 젤. 포마드나 스프레이처럼 고정되지 않아서 언제든 스타일링을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13 핸드크림
손을 자주 씻는 요즘 빠트릴 수 없는 핸드크림! 핸드 크림을 고를 때는 향이 없고 보습력만 채워주는 제품을 선호한다.  
 
 
14 치실
깨끗한 구강 위생을 위해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아이템! 치실이다. 최대한 얇은 실과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을 애용하는 편.
 
 
15 책
차로 이동하거나 촬영 중에 짬이 날 때마다 읽는 책. 요즘 읽는 책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화가의 수필집으로 청년기부터 임종 직전까지 그가 작성한 수필과 일기, 드로잉화가 수록되어 있다. 
 
 
16 니플 패드
최근 발견한 핫템! 리무브의 니플 패치로, 얇은 재질에 부착력이 좋고 가장자리가 뜨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