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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윤승아의 최애 서울 빵집 3

윤승아가 일주일에 다섯 번 방문하는 베이글 가게는 어디?

BYBAZAAR2021.11.26
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은 넓고 맛있는 빵집은 많다. 그럴 땐 검증받은 곳으로 가자. 아침에 샐러드를 먹을 때도 빵을 먹고 수프를 먹을 때도 빵을 먹지만, 스스로 빵순이는 아니라고 말하는 윤승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애정하는 서울 빵집을 공개했다. 베이글, 크루아상, 치아바타 등 식사와 디저트로 훌륭한 그의 최애 빵집은 여기다!

 

코끼리베이글

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가장 먼저 윤승아의 취향을 저격한 빵집은 바로 ‘코끼리베이글’이다. 무려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코끼리베이글에 가고 있다고 하니, 그의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겠다. 코끼리베이글은 쫀득한 식감으로 유명한 베이글 가게다. 영등포와 한남동에 매장을 두고 있는데, 두 곳 모두 베이글이 진열되자마자 품절될 만큼 인기가 많다. 코끼리베이글에서 윤승아가 선택한 베이글은 버터가 들어간 ‘버터솔트’와 치즈가 뿌려진 ‘시금치’, 그리고 ‘무화과’다. “코끼리베이글이 가장 맛있는 시간은 아침 8시 반, 오픈하는 시간이에요. 그때 가면 뜨거운 베이글들이 나온단 말이에요. 손에 잡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데, 그때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한두 개는 순삭이에요.” 베이글이 가장 맛있다는 오픈 시간, 그가 추천하는 베이글에 도전해보자.
코끼리베이글 인스타그램 @kokkilibagel
 

따팡

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두 번째로 소개하는 빵집은 후암동에 위치한 작은 프랑스 빵집 ‘따팡(Taffin)’이다. 제과사인 프랑스인 남편과 제빵사인 한국인 아내가 2012년 프랑스 리옹에서 처음 시작한 후 2019년 한국으로 들어와 후암동에 자리를 잡은 것. 건강한 발효빵,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그리고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를 판매한다. 윤승아는 패션 디자이너 요니P의 집에서 우연히 먹게 된 빵이 너무 맛있어서 이곳을 알게 되었다고. 판매하는 종류가 다양한 만큼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윤승아의 추천을 참고하자. 그는 촉촉함이 남다른 초콜릿 빵 ‘에스카르고 쇼콜라’를 가장 좋아하는 빵으로 골랐다. 크루아상 반죽에 진한 바닐라 크림 커스터드 크림과 초콜릿 칩을 듬뿍 넣고 구운 달팽이 모양의 페이스트리다.
따팡 인스타그램 @patisserietaffin
 

아티장베이커스

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사진 /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승아로운의 ‘승늉이(구독자를 부르는 애칭)’라면 이곳의 등장을 예상했을 수도 있겠다. 그의 브이로그에 여러 번 등장한 ‘아티장베이커스’가 마지막 최애 서울 빵집이다. 크루아상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윤승아가 가장 좋아하는 빵은 치아바타다. “플레인 빵들이 너무 맛있어요. 저는 진짜 좋아하는 게 치아바타! 쫀득한 식감과 그 촉촉함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요.” 치아바타는 심플하게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반으로 갈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라구 소스, 구운 가지, 치즈만 뿌려도 맛있는 핫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고. 아티장베이커스 또한 다양한 빵들을 맛보고 싶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티장베이커스 인스타그램 @artisanbak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