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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 대표, 김원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꿀팁

당신도 ‘큰태리’는 아니었을까요?

BYBAZAAR2021.11.17
YouTub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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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데뷔 곧 30년 차, 50대 나이에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냉동 인간이지만 최근 100일 만에 10킬로 이상을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가 이지혜의 남편 ‘큰태리’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몇 가지 꿀조언을 전달했다는 소식! 큰태리처럼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김원희의 조언을 가슴에 새길 것.

1 식욕 표출 금지

먹고 싶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지 말라. 그러면 주변 사람들은 꼭 “너 다이어트 한다며!”, “그렇게 먹어서 살이 빠지겠냐”등 한 마디씩 거든다. 이런 잔소리가 쌓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되는 건 당연지사고, 스트레스가 다시 식욕 트리거로 작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렇다고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도 금지! 그냥 음식은 음식이요, 밥은 밥이다. 이런 태도가 포인트.

2 흡입 금지, 꼭꼭 씹어라

Photo by Shelley Pauls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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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 고기를 먹을 때 쌈은 무조건. 박봄, 마마무 솔라 등 걸그룹을 포함한 많은 연예인이 ‘쌈’을 다이어트 식단 최고 조력자로 꼽는 이유가 있다. 녹색 잎채소들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울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또 크게 쌈을 싸 먹으면 어쩔 수 없이 더 많이 씹게 되는데, 그러면서 식사시간이 길어지고 배부름이 빠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들고, 그 감각이 더 오래간다.

3 다이어트 동료를 만들어라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1년에 한 번 다이어트 모임을 운영했다는 김원희. 체지방 30% 이상인 사람들을 모은 후 체성분을 측정해 기록하고 참가비를 조금씩 걷는다. 한 달 후 함께 결과를 공유하는데, 3킬로 이상 감량하면 참가비의 절반을 환급해주고 체지방과 체중을 가장 많이 뺀 사람에게 상금을 돌려주는 시스템.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 서로 건강한 자극을 주기도 하고, 동기 부여도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4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라

걷되, 조금 넓은 보폭으로 파워워킹 하라. 발뒤꿈치가 땅에 먼저 닿는 올바른 걸음걸이로 잘 걷기만 해도 유산소와 체형 교정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 귀와 어깨선을 맞추려고 노력하며 코어에 힘을 준 후 척추를 세운다. 어깨를 내린 후 앞을 주시하면서 넓은 보폭으로 똑바로 걷는다. 걸을 때 핸드폰을 하는 건 구부정한 자세와 위험성까지 올리는 정말 안 좋은 습관! 팔을 앞뒤로 흔드는 동작까지 추가하면 전신 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