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1980년대 쇼장에서 터지던 플래시 소리와 모델들의 섹시한 제스처, 샤넬 2022 S/S 런웨이의 모든 것.
그 어느 때보다 에너제틱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가득했던 샤넬의 2022 S/S 런웨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1980년대 쇼장에서 터지던 플래시 소리와 모델들의 섹시한 제스처를 떠올렸다. 그 뜨겁고도 유쾌한 런웨이를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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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WO, THREE
and POSE!

왼쪽부터 알마 조도로브스키, 제니, 릴리 로즈 뎁, 레베카 다얀, 콰나 체이싱호스 포츠.

1 플래시 세레를 연상시키는 트위드 디테일과 골드 액세서리. / 2 비비드한 컬러를 믹스했다. / 3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팔찌.



1 이번 시즌의 대표작, 블랙&화이트 스윔웨어. / 2 무대 뒤에서 만난 모델 신현지. / 3 볼드한 체인 스트랩이 특징인 핸드백.




Credit
- 에디터/ 황인애
- 사진/ chanel
- 웹디자이너/ 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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