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매끈하게 빛나는 여배우 피부를 원해?
건조한 계절을 아름다운 피부로 나게 해줄 샤넬 수블리마지 세럼 파운데이션을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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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신이 겪는 피부 고민을 서술해본다면? 아침 세안 후 빠르게 스킨케어를 하지 않으면 누군가 사방에서 피부를 잡아 당기기라도 한 듯 불편하다. 건조한 피부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얹었더니 아뿔사! 메이크업이 밀린다? 겨우겨우 피부를 달래서 출근한 지 3시간. 뜨거운 히터 바람과 마스크 속 축축하고 더운 공기에 피부가 붉고 찢어질 듯 목마르다. 들뜨고 무너진 메이크업은 이미 회복 불가!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파운데이션을 바꿔야 할 때다. 적을 양을 발라도 피부가 예쁘게 커버되고 촉촉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들뜨거나 무너지지 않는 제품. 샤넬 ‘수블리마지 레쌍스 드 뗑’은 이런 조건들을 모두 갖췄다. 샤넬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 ‘수블리마지’에서 선보인 만큼 뛰어난 스킨케어 기능을 자랑하는데, 지속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은은한 광채를 부여해 피부가 건강하고 예뻐 보인다. 또 바르자마자 주름에 스며들어 결을 매끈하게 만든다. 세럼처럼 가벼운 제형은 어떤 피부 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샤넬 수블리마지 세럼 파운데이션은 함께 내장된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얼굴 라인에 맞게 디자인되어 얇고 정교하게 파운데이션을 피팅시킨다. 또 피부결을 정돈하고 밀착력을 높인다. 커버가 필요한 부위는 브러시 끝 부분을 이용해 덧발라줄 것. 뭉치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
모델 최아라의 메이크업을 연출한 정수연은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샤넬의 새로운 펄 프라이머 ‘수블리마지 르 수앙 페르펙뛰’를 가볍게 발라 수분감을 채웠어요. 그리고 ‘수블리마지 레쌍스 드 뗑’ BR22 컬러를 사용해 우아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좀 더 드라마틱한 피부 광을 원한다면 광대, 콧등처럼 하이라이트가 필요한 부위에 ‘바움 에쌍씨엘’ 오르를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스펀지로 두드려서 발라주세요.”라고 전한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의 골드와 핑크가 섞인 색을 눈두덩에 가볍게 바르고 애교살까지 연결해 은은한 음영을 준다. ‘레 티사쥬 드 샤넬‘ 10 트위드 핑크를 눈가와 볼에 물들이듯이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루쥬 알뤼르 라끄’ 83 베이지 시크릿을 입술 안쪽부터 그라데이션을 해주고, ‘루쥬 코코 블룸' 116 드림을 얹어 유리알처럼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의 골드와 핑크가 섞인 색을 눈두덩에 가볍게 바르고 애교살까지 연결해 은은한 음영을 준다. ‘레 티사쥬 드 샤넬‘ 10 트위드 핑크를 눈가와 볼에 물들이듯이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루쥬 알뤼르 라끄’ 83 베이지 시크릿을 입술 안쪽부터 그라데이션을 해주고, ‘루쥬 코코 블룸' 116 드림을 얹어 유리알처럼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 이재찬(모델) 정원영(제품)
- 모델/ 최아라
- 메이크업/ 정수연
- 헤어/ 조미연
- 스타일리스트/ 박정아
- 어시스턴트/ 조문주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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