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칭 부츠 마니아 페르닐 테이스백(pernille teisbaek)은 주로 미니 스커트나 쇼츠 같은 짧은 하의와 매칭을 즐긴다. 슈즈 브랜드 기아(@giaborghini)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부츠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투박한 러버솔이 눈길을 끈다.





‘롱 코트+미니 스커트+니 부츠’ 조합은 그야말로 멋 내지 않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팁이 되어 줄듯.










재킷이나 원피스에 에지 있는 존재감 한스푼. 포멀하거나 페미닌한 실루엣에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부츠로 무드를 180도 바꿀 수 있다.



심플한 실루엣이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뮤지션 두아리파와 떠오르는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선택을 눈여겨 볼 것. 패턴, 디자인이 변주된 부츠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퓨처리즘적인 디테일이 담긴 루이비통 부츠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부츠를 찾고 있다면 지금부터 추천하는 브랜드를 눈 여겨 볼 것. 10만원 미만부터 100만원 후반대까지 다채롭게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