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유재석도 반한 #우동맛집

찬바람이 불 땐 뜨끈한 우동이 최고! 소문난 서울 레전드 우동 맛집은 어디?

BYBAZAAR2021.10.21
이미지 출처: 히노야마 인스타그램(@hinoyama_udong)

이미지 출처: 히노야마 인스타그램(@hinoyama_udong)

히노야마(@hinoyama_udong)
유재석도 반했다는 바로 그 맛집! 2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우동 전문점 '히노야마'는 11시간 직접 숙성 반죽으로 빚어낸 쫄깃한 자가 제면을 사용해 일본 시꼬꾸 지방의 사누끼 우동 맛을 재현한다. 붓가케 우동, 자루 우동, 덴뿌라 우동 등 다양한 메뉴들을 갖추고 있는데, 그중 하루에 딱 20그릇만 판매한다는 납작 우동은 일찌감치 가지 않으면 맛보기 힘든 별미! 갓 삶아낸 납작 우동면을 수제 쯔유에 찍어 먹으면 쫄깃한 수타 우동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사진 출처: lovmonica__0713 인스타그램(@lovmonica__0713)

사진 출처: lovmonica__0713 인스타그램(@lovmonica__0713)

 
가타쯔무리
잠시 일본으로 여행을 온 듯한 기분마저 드는 곳이다. 일본인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아담한 우동 가게로, 간판 하나 없지만,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로 연일 북적인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딱 런치타임에만 운영하는 곳이라 평일 오픈 시간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전남 고흥에서 착즙한 무농약 유자와 간장, 무, 생강을 넣고 비벼 먹는 유자 우동은 입맛을 산뜻하게 올리기 좋고,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우려 깔끔하고 시원한 가케 우동이 딱이다.
 
이미지 출처: 우동가조쿠 인스타그램(@udon_kazoku)

이미지 출처: 우동가조쿠 인스타그램(@udon_kazoku)

 
우동가조쿠(@udon_kazoku)
성수동의 소문난 우동 맛집!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과 가쯔오부시, 여섯 가지 천연재료로 우려낸 진한 육수로 정성 가득한 우동을 만들어 낸다. 담백한 국물에 새우튀김이 올라간 가조쿠 우동, 살짝 칼칼하고 진한 국물에 고기가 듬뿍 올라간 육우동, 오동통 쫄깃한 우동 면발에 생크림을 곁들인 크림치즈 우동 등 쌀쌀한 날씨에 언 몸과 맘을 녹여줄 맛있는 우동 메뉴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