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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깐부 할아버지의 명언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품위 넘치는 오영수 배우와의 인터뷰를 주목해보자.

BYBAZAAR2021.10.18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10월 16일, 〈놀면 뭐하니〉에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가 등장했다.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한 오영수 배우는 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스님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은 실력파 배우. 〈오징어 게임〉으로 '국제 배우' 반열에 오른 그를, 유재석, 미주 앵커가 인터뷰했다. 듣자마자 미주 앵커를 울컥하게 한, 그가 전한 품위 넘치는 감동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우리 사회가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갈 때가 있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 졌지만, 2등은 3등한테 이겼잖아요. 모두가 승자예요.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승자는 하고 싶은 일을 애쓰면서 내공을 가지고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승자가 아닐까요?
 
놀면뭐하니? 유튜브 캡처

놀면뭐하니? 유튜브 캡처

 
 놀면뭐하니? 유튜브 캡처

놀면뭐하니? 유튜브 캡처

 
요즘하고 있는 고민은 가족과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이에요. 욕심 안 내고 사는 것이죠.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젊을 때는 예쁜 꽃을 보면 꺾었는데, 나이가 드니 꽃을 꺾지 않아요. 그대도 둬요. 그리고 다시 보러와요.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것. 이런 게 인생 아닐까요?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에요. 여러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