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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시리즈의 배경이 된 호텔은?
내년에는 가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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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부터 60년간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007 시리즈가 최근 속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공개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영국의 전원 지역부터 이스탄불의 활기 넘치는 거리까지 전 세계 여러 명소에서 촬영해 온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어렵지 않다. 숙박예약 플랫폼 부킹닷컴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 10명 중 4명은 영화나 TV프로그램의 배경이 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응답한 만큼, 촬영지를 찾아 주인공이 돼보는 경험도 짜릿할 듯!
영국 런던: 카나리아 리버사이드 플라자 호텔

영국의 카나리아 리버사이드 플라자 호텔
미국 마이애미: 퐁텐블로 마이애미 비치

마이애미 퐁텐블로 마이애미 비치
멕시코 멕시코시티: 그랜 호텔 시우다드 데 멕시코

멕시코의 그랜 호텔 시우다드 데 멕시코타지 레
인도 우다이푸르: 타지 레이크 팰리스 우다이푸르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인도의 타지 레이크 팰리스 우다이푸르 호텔

Credit
- 글/헤일리
- 사진/각 호텔 홈피이지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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