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 좀 아는 언니 채정안이 달려간 바닷가. 그리고 데님과 레더로 점철된 가을 룩.
“누구나 자기만의 바닷가가 하나씩 있으면 좋다. 자기만의 바다로 달려가 쓰러지는 게 좋다.” ‐ 정호승 詩 ‘바닷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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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SEA

체인 팔찌는 Herm`es.

레더 셔츠는 1백9만원 Isabel Marant. 모자는 30만원대 Dsquared2.

레더 점프수트는 Aimons. 모터사이클은 Ducati Korea.

데님 셔츠는 7만원대, 데님 팬츠는 12만원대 Levi’s. 비즈 목걸이는 8만원대, 골드 참 목걸이는 9만원대 Ilyand. 벨트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데님 셔츠는 7만원대, 데님 팬츠는 12만원대 Levi’s. 비즈 목걸이는 8만원대, 골드 참 목걸이는 9만원대 Ilyand. 벨트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레더 재킷은 99만원대, 이너로 입은 레더 베스트는 49만원대 Eenk. 데님 쇼츠는 Dries Van Noten. 귀고리는 8만원대 Ille Lan. 체인 팔찌는 Herm`es.


데님 팬츠는 Allsaints. 목걸이는 1백95만원 Givenchy. 워커 부츠는 2백2만원 Miu Miu. 모터사이클은 Ducati Korea.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 소장품.

레이스 톱, 레더 팬츠는 Bottega Veneta.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황인애
- 사진/ 장덕화
- 모델/ 채정안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정수연
- 어시스턴트/ 김경후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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